역사를 바로잡자

독점 의열단 출신 육군대원수가 되었다

글

마음의음식

모처럼 재미있는 역사 소설을 봅니다. 일본 패망 후 일본에 않가고 전국각지 특히 경상도 지역에 한국명으로 개명 하여 숨어든 자들의 후손이 친일정권의 비호를 받아 버젓이 곳곳에서 한국의 발전을 폄훼하고 훼손하는 뉴라이트들. 이들의 식민사관과 이에 부역하는 친일공무원들. . 이를 지켜만 봐야하는 유공자와 후손들 그리고 일반 국민들 . 모두를 위해 사필귀정이 되도록 현시대의 상황도 줄거리에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프랑스처럼 과거 청산은 못 할 망정 오히려 독립운동가의 탈을 쓴 위선자와 매국노들이 득세하여 부와 명예 권력을 독차지하고 위력을 행사하는 작금에 이소설이 더욱 더 필요하고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추천이 이루어지도록 건필 하시고 기원합니다

[팍퀴]

이젠 사실 쫌 지겹당

[나선의미]

어우.. 추천글에서 지역드립을 치네

[김백구]

중고딩 때만해도 이런프레임에 갇혀서 욕하고 그랬는데 성인되서 보니 프레임만가득하지 목적어와 논리 증거가 없더만.
친일부역? 뭐 일본이 자금지원을 했나? 아니면 시민단체로 등록해서 국가세금 받아먹었나? 뭔 이득이 있어야 똥꼬빨면서 딸랑이짓하지 교수나된인간들이 얼마나받아쳐먹었길래 욕먹으면서 주장하냐? 뭐 니들좋아하는 특검가지 그래.
맨날 반일 친일프레임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왜 문제해결은 안하려고하냐 그게 진짜 사실이면
그렇잖아? 우린 모두다알고 있잖아
정의를 세우겠다고 문재인때 외쳤고 국민들은 니하고싶은거 다하라고 국회의원 지방선거 대통령지지 까지 압도적으로 지지해줬는데 왜 프레임쓰면서 이득챙기고 해결하려고 하지않았느냐는 말이지

[골방냥]

좌파측 인물의 주도 소설 ok, 우파측 인물의 주도 소설 ok. 하지만 그걸 현실 정치와 역사에 엮어내는 독자? NOOOO. 이건 작품에 대한 무례임. 이건 뭐 대단한 역사 논문이 아니라 보고 즐기는 소비적인 작품일 뿐임. 거기에 감정이 고취 될 수는 있어도 막상 따지고 보면 이게 뭐 엄중한 시대정신이 담긴 작품임?

그리고 따지자면 또 웃긴게 거 의열단 출신이 주인공일 수도 있지. 요즘은 나치나 빨갱이는 무슨 스탈린이나 히틀러도 주인공이 되는 판에? 바뀔일 없는 작품에 기빼지 말고 다들 살살 즐기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