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밤새게 만드는 쫄깃한 자르기!

도둑의 신(神)(종료210112)

글

강준희

처음엔 소개글만 보고 게임형식의 판타지 소설류인가 생각했는데 전혀 다릅니다. 서스펜스도 있고 매회 끝나고 나면 자야 되는데 다음편 궁금해서 새벽까지 눈비비고 보게 됩니다 ㅠㅠ

등장인물마다 이미지가 상상되는 캐릭터 설명과 내용 흐름이라 꼭 드라마나 영화를 글로 옮겨놓은 느낌이랄까 하여간 맘에 들어요 매번 다음편이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고 자꾸 골드를 충전하고 싶게 만드는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하면 진짜 재미있는 영상물이 될 것 같은데 얼른 큰 화면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작가분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됩니다 주인공같은 완벽한 불사신같은 남자캐릭터가 대리만족을 주네요

[소청]

제목이 일단 끌리네요

[의지사나이]

제목이 일단.. 안끌림

[난독]

안끌리는거로 결정

[n1******..]

페이지좀 제대로 채워 쓰지 진짜 이런글은 거르고 봄

[ARune]

많은 분들이 추천과 감상의 차이를 모르시네요. 자신의 느낌점이 중점이면 감상문이 됩니다. 추천 하실거면 추천 이유와 글의 장단점 간략한 초반 줄거리 또는 흥미유발 서론 등을 써주셔야지. 난 이게 대박 재밌다! 하고 끝내시면 작품을 살짝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도 없이 거르게 되네요.

[로드아톰]

헐...선작 32명인데 유료네요 ㅋ

[관측]

조회가 1,2 정도인데도 유료로 진행하는거 봤습니다.

[시글]

타플랫폼에서 연재됐거나 예전에 출판했던 것들은 선작 없이도 유료화 들어가곤 합니다.

[어디서본듯]

광고...?

[딩초]

영화같은 느낌은 아저씨 왔다가 제대론데

[한솔쓰...]

내용 개판임 작품소개에 제대로된 장르물이라는 투로 원래 시나리오다 라는식의 장르물정도는 그냥 써도 된다느식의 말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2,3화 보고 아 이건 쓰레기구나. 정말 공부나 자료조사 하나도 제대로 안하고 쓰는 공중파 드라마 카피본이구나... 라고 느꼈음.

[한이당]

좀 읽어봤는데.필력이 너무 딸리고 중고딩이 쓴 글같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