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기사, 영지 운영, 전생각성(*현대인)

선독점 알브레히트 일대기

글

도동파

1. 추천 사유

    가.  좋은 글의 공유 (*물론 작성자인 저의 주관적 판단)

    나.   재미있는 글(* 56편까지 기준, 아직 금일 기준 최종편인 70편까지 보지는

            못함)을 선사하여 주신 작가님에 대한 고마움                    

2. 추천 대상

    가. 중세 기사물을 좋아하시는 분 (*현대인의 전생을 각성하여 비누를 만들거나

         시대를 뛰어넘는 오버테크를 타지 않는점도 추천 배경)

    나. 발더스케이트 기준 “로우풀” 성향의 케릭을 좋아하시는 분

3. 참조

    가. 작성자 문피아 내 선호작 : 환생표사,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나. 타 사이트 선호작 : 판타지 월드 - 강철의 기사

 

* 추신 :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은 “바바리안 퀘스트” 유릭과 느낌이 약간 비슷하면서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는 “모트 옴므 힐” 느낌도 있습니다.

          

[어둠의그림]

10여화보다가 전편 내용에 반발하는 독자들 반응에 이유 및 납득시키려는 의도를 다음편에서 느껴져서 주인공만큼 작가님도 기준이없다고 생각해 답답해서 하차하기로했습니다

[두왕관]

지들맘에안들면 반대누르고 오지게 욕박음.
문피아 주연령층 틀딱들의 행동패턴임 ㅅㄱ

[knf]

이거 초반부 암덩어리인데

[念願客]

개인적으론 극혐입니다.

[나무꼬리]

이상하네요. 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마 인스턴스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저냥 읽고 말듯 하네요

[자와라]

이게 그 추천게 신뢰성을 팍 떨어뜨린다는 주작글인가요

[신과악마]

반말 창녀 부분 넘길 수 있어도 나중에 더 큰 고구마 나옵니다. 피 흘려서 얻은 영지를 하루아침에 충동으로 십자군 원정 가야지 하고 아무 댓가 없이 반납합니다. 그러고는, 성전 기사단 만들어서 십작군 모두 꿀꺽해야지하며 권력욕을 드러냅니다.

[고독비]

재밌게잘보고있는작품이에요
추천할만합니다

[글덕쿠]

반대 왜케 많냐???

[부탄]

널린게 소설..말싸움은 무의미
재밌으면 보고 아니면 패스

[mc*****]

나름 선작수 많길래 기대하고 보다가 몇회못가 도적단인지 상단인지 주인공이 살려준 놈이 주인공한테 기사나리 하다가 주인공이 15살이고 지가 24살이라고 말놓겠다는 황당한 대목에 그냥 접었음.

[거위의배]

믿고 달렸다가 후회했어요ㅠㅠ 여러 세계관을 합친거 같은데 개연성은 찾아볼 수 없고 힘센 바보 주인공이 오늘 이랬다, 내일 저랬다 하는 소설이더군요.

[오들이햇밥]

그 초반 반말 때문에 13화에서 멈춤. 일단 선작만 해 놓고 수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까지 수정이 안 됨. 그냥 포기해야 할 것 같음ㅉ

[ys****]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