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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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카뮴
- 19.07.30 16:3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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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 wh******..
- 19.07.31 02: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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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layanee
- 19.07.31 05:27
- No. 23
첫 추천글보고 이 글 본 독자입니다만, 최근들어선 너무 자주 소개되더군요. 새로운 글 추천 떴나? 하면 꼭 이 글은 껴있을정도. 묻혀있는 글 소개라고 쳐도 너무 자주 나옵니다. 사람들이 의혹을 표현할만하죠. 추천이 자주 올라오는만큼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아마 트랜드가 아닌 공포물+그리고 나름 생생한 묘사. 이 덕에 신선함도 잡아서 잘 소개되는것 같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아래 댓글에도 쓰였지만 초반 글 댓글에 쓰인 특정 BJ가 떠오른다는 언급이 좀 걸리는군요. 처음 읽었을때는 오 신선하다~ 라면서 보고있었는데 그 BJ방송을 보고나니 대놓고 참고했다고 할 정도로 플롯이 비슷하고 하는 행동도 비슷하고 글보면서 신선하다 느꼈던 도구나 그런것도 죄다 그 방송에서 나온 것들.
초반에 느꼈던 신선함이 확 퇴색되더군요. 물론 공포 묘사는 봐줄만합니다만 이 글에 감탄했던게 EMP같은 장비 외에 처음 들어보는 특이한 장비들과 그걸 사용하는 장면이었던걸 생각하면... -
답글
- Lv.80 셰아
- 19.08.01 05:4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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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에벱베베
- 19.07.30 10: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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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A유리
- 19.07.30 20:0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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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 wh******..
- 19.08.01 00:3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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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에벱베베
- 19.08.01 00:5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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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에벱베베
- 19.08.01 00:5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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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리시스
- 19.07.30 10:3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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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사랑주기
- 19.07.30 12:1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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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김글걈귤
- 19.07.30 12:2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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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글먹이J
- 19.07.30 19:52
- No. 33
재밌음. 공포인데 가벼워서 쉽게 넘어감. 단점은 윗분 말대로 개연성부분? 오랫동안 잡히지 않았던 연쇄살인마라면 아주 치밀할 것 같은데, 글에서는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양아치처럼 나옴. (이게 1인칭 시점에서 살인자들의 정보를 알려줄려고 카메라와 녹음기를 종종 사용하는데, 살인자들의 정보가 너무 쉽게 넘어오다 보니까 무섭고, 끔찍한 살인자보다 그냥 양아치처럼 보이는 듯? 차라리 살인자가 카메라나 녹음기를 파악하거나, 역이용해서 주인공을 궁지에 몰고, 살인자의 힌트를 종합해서 추리를 한다던가 하는... 그런 방식이 어땠을까 생각해봄.) 덧. 공포소설보다 공포의 깊이가 얕기도 함(공포의 클라이막스는 공포의 존재가 코앞에 들이닥치고, 그 시선을 피해 숨는 주인공이 언제들킬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이 없음) 마지막. 매니악한 공포 소설을 이렇게 주류로 끌어올린 훌륭한 작가님임. 유료 연재로 가도 어느 정도 선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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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yw*****
- 19.07.30 20:2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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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레식
- 19.07.30 20:4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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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 wh******..
- 19.07.31 02:1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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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layanee
- 19.07.31 05:3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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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layanee
- 19.07.31 05:32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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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딜이부족해
- 19.07.30 20:4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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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vcombo33
- 19.07.30 20:5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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