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감은 날은 개방방주라고 하면서 혼자 큭큭대면서 웃지를 않나
반찬이 맛없는 날은 사천당가가 어쩌고 알수없는 얘기를 하던 사람이라 그냥 지켜봤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편이라고 문피아에 가입해서 매일 읽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에는 뭔가 싶었지만 읽다보니 나름 재미있어서 하루하루 읽고 있어요.
처음에는 성장이 더뎌서 답답한 마음도 들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강해지면서 재밌어 지는 것 같아요.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아니 후회는 하실 수도..
그래도 한번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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