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는 대박 그에게는상식

선독점 회귀자의 소소한 꿀팁방송

글

김author

그는, 회귀자입니다.

그는, 강함에고불구하고

스스로 제몸을 옳아맺습니다.

이번생의 자신이내건 금제는 ???

수만 수천번의 삶을가진그는

모든것에 통달한자이지만

그런 그의 말에서나오는말은

사소하나 사소하지않고 대단하나 대단하지않은

조언일뿐

그는 한사람을만나,

그가 자신의 수만번, 억겁의 세월전의

다른자신을 닳았음을암니다.

그는 같은트라우마를가지고

그는한사람이지만 수만명과 시야를공유하는자였습니다.

그는 그에게 아무런대가없이 자신이걸었던 길을보아주었고

금제를 어길뻔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의검은 아름답고도 찬란했습니다.

수만명의 사람이 아름다운검술에 경악함니다.

그이름은 거창한것이아닌

그저 가로배기라는 검술이였습니다.

그건 그의 수만번의 인생이담긴 검술이였습니다.

[dlfrrl]

소재 잘 잡은 듯

[루덴스]

첫 편의 명작에 찬물을 끼얹은 두 번째 편

[검은사탕]

작품소개가 개떡같음.

[Fenix11]

여캐 발암 수준이 아니라 핵지뢰...

[suzan]

캐릭터를 너무 못 만들었어요. 게다가 그걸 어떻게든 살려보려다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이야기는 꼬이고... 보다보면 천재겜방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데, 천재겜방처럼 주인공 띄워줘야 할 타이밍에 발암 여캐들 뻘짓이나 보여주고 있으니 아류작도 못 된다는 감상만 들더군요. 캐릭터 망했다 싶으면 전개에나 집중하는게 나았을텐데 말입니다.

[뉴욕하늘]

읽다가 선삭했는데 추천글이 두번째인가 또 들어오길래..
다시 시도했으나 다시 선삭하네요.
심지어 글에서 댓글다는 아이디도 전혀 재기발랄하지 않은.

[노안공격]

발암까지는 아니던데?
근데 좀 설정상? 걍 덥고 가는게 있는데 그래도 괸찬음

[도바민]

여캐만 쳐낸다면 다시 본다.. 공주모가지는 잘만 따면서
피빨아먹는 거머리년 계속 보려면 저혈압 필수

[김민준001]

설명충에 자신의 정체 밝히면서 손절한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