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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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혈기린본편
- 19.06.21 21: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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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hineee
- 19.06.22 01: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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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주야가다
- 19.06.22 03: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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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주야가다
- 19.06.22 03:34
- No. 4
그리고 교수님 말을 아무것도 이해 못한거 같은데 비평론 학점이 나오시긴 했어요? 교수님이 이 추천글 읽으면 아주 치를 떠셨을 듯. 순문학에 순문학적 문체라는게 존재한다고 규정한데서 일단 뒷목을 잡고 그림자 이야기를 했다고 진짜로 방의 그림자 묘사를 가져오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소설을 살리는 평을 하는건요 이 소설을 보시고 님의 볼썽사나운 자취방이 생각났다고 님 인생 이야기를 꺼내는 개수작이 아니구요 이 작품을 쓸 때 작가님이 인간본질의 어떤 먼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했는지를 파악하는거거든요 버스가 뭐 서울에서 부산가는 버스였는지 5분짜리 마을버슨지 모르겠는데 진짜 작품 줄거리에 추천자 본인의 인생얘기나 풀고 있는 추천글이라니... 부끄러운 줄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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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念願客
- 19.06.22 06: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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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오늘의식사
- 19.06.22 06:34
- No. 6
음.. 일단 저는 추천글에서 제 자취방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구요..ㅎ 학점 4.3으로 당시 a+이었습니다. 순문학적 문체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이 다르니 그냥 넘어갈게요. 제가 이 추천 글에서 집중하고 싶었던 건 문피아의 다른 소설보다 은유를 많이 사용했다는 겁니다. 또 그게 이 소설의 분위기를 중심으로 이끌어가고요. 독자들의 몰입감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추천했습니다. 굉장히 화나셨나요? 비평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같으신데, 혹시 직업이나 전공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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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오늘의식사
- 19.06.22 06:46
- No. 7
구체적인 인물을 묘사하고 싶기도 했는데, 자칫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더 나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시집은 평소에 자주 읽고 있으니 걱정은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글을 쓰는 방식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소한 개인적 이야기에서 소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했던 것처럼요. 그런 게 정해져 있다면 이 추천하기 란은 짜여진 공식틀이 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인간묘사에 대해 말해야 한다는 말씀은 인상적이였으며,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해요:) 괜찮으시면 앞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추천글이란 어떠한 건지 본인의 추천글을 링크해주실 수 있나요?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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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소이카라
- 19.06.22 11: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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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9.06.22 16: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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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주야가다
- 19.06.22 16: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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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9.06.22 17: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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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주야가다
- 19.06.23 06: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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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9.06.23 11:2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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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id******
- 19.06.24 03: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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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jhjoon
- 19.06.23 00: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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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19.06.22 03: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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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이진진
- 19.06.22 10:2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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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6.22 15:0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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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가레이잭
- 19.06.22 17:0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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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살가운
- 19.06.24 11:5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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