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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장스
- 19.06.28 09: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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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8 10: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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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6.28 10: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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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8 10: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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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견리
- 19.06.28 10: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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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8 10: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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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여자란
- 19.06.28 11: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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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8 14: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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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여자란
- 19.06.29 00: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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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9 09: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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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여자란
- 19.06.29 00: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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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9 09: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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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9.06.29 04: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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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9 09:46
- No. 14
설령 지배라는 말이 상호 인정되더라도, 저 당시에 바다 건너를 근세 개념으로 지배한다늗 것은 어려운 이야기죠.
또는 잠깐은 그리되더라도 곧 이완되어 반독립 내지 영향력 행사의 수준이었겠죠.
요즘 나오는 연구를 보면, 당시 의외로 상업적 거래도활발했다 합니다.
선진문명을 가진 가문이나 집단의 정치적인 이유로 이주 그리고 토착세력화 과정은 흔한 현상이죠.
근세의 국경개념이 있던 시대도 아니고.
아마 백제출신의 귀족이나 가문이 일본지역에 이주해서 살았고, 일본은 중앙권력이 거의 없던 시절이고, 근처의 일본유력 호족세력과 교류나 긴장감을 형성했겠고, 백제 중앙 및 백제 유력가문과 교류를 하는 상황이 꽤 빈번했을 것 같습니다.
가야는 연맹왕국인 적인 없다고 하더군요.
독립적인 정치세력이었고, 철관련 기술을 가진 상업세력이었다고 개념잡기도 하나 봅니다.
한반도 및 일본각 세력과 교류 교역했고 때로는 일본의 어떤 집단에게 휘둘리거나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그게 그리 의미있는 이야기 같지는 않습니다. -
- Lv.45 크세노폰
- 19.06.28 11: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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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8 14:2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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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크세노폰
- 19.06.28 11:3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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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op******..
- 19.06.28 18: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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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작가G
- 19.06.28 21: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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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19.06.28 22: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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