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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흑막인것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진짜 흑막은 주인공한테 말빨로 털리고 능력으로도 털립니다.
주인공이 강하진 않은데 특이한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이 없더라도 유능합니다.
주변인들과의 일상내용도 있고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묘하게 끌리네요. 제 취향에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쯤 볼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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