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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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tr****
- 19.06.01 0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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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tr****
- 19.06.01 01: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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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도토리4
- 19.06.01 01: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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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임꺽정2
- 19.06.03 15: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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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bpolt
- 19.06.04 02: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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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쿠리오
- 19.06.01 06: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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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내공20년
- 19.06.01 08: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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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몰락인생
- 19.06.01 12: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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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몽1239
- 19.06.01 13: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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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아마나아
- 19.06.01 15: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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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knf
- 19.06.01 18: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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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9.06.01 19: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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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도토리4
- 19.06.01 23: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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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ppp2877
- 19.06.01 21:01
- No. 14
내용과 제목이 전혀 들어맞지도 않는 소설
별거없더라. 라는 말에서 보면 대단할 것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 소린데
정작 내용을 보게되면 글쎄. 라는 소리가 나오는 희안한 소설이다.
과연 별거없다고 한것이 주인공을 두고 한 소리같을 정도로 내용속 주인공은 별게다 놀랄일 들이고 주인공 스스로조차 등장인물들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는데 어처구니없었다.
그저 다른 소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주인공은 뭘 두고 그따위 망언수준을 내뱉는건지 모르겠다.
예를 들자면, 시험이 어려워서 망쳤지만 시험은 별거없더라 하는 꼴이다.
걍 주인공은 별것도 없는 인물이지만 점차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능력이 상승하는 방법이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기에 개연성이 없으니 기연이라는 방법에 매달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
답글
- Lv.99 念願客
- 19.06.01 21: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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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전산실
- 19.06.02 14: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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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시글
- 19.06.02 14: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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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아마나아
- 19.06.02 16:4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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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독자3호
- 19.06.02 11: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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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월향월향
- 19.06.02 13:0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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