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니 아주 자주
권왕환생을 읽다가 울~컥합니다
무협의 재미는 재미 대로지만 살아 온 인생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또 현실에서도 대의와 협의를 생각하게 됩니다 ㅋ
유료가 된 뒤로는 즐기던 무협도 예상을 밧어나지 못한 흐름이거나
그저 늘리기 위한 전개가 되면 과감히 하차하게 되었습니다만
겨루 작가님과 유진성 작가님은 끝까지 읽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ㅠ
이 작품 권왕환생은 마음과 도를 닦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 기다리며
보게 됩니다 1만 구독을 찍어야 마땅 했을 작품이 매니아 층 만이
즐기고 있는 현실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ㅎ ㅎ~~~
300자 이싱인데 ㅠ 왜 자꾸 300자 이상이 아니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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