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퍼지고 있습니다.

선독점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글

피아조아

연재한 지 5일이고, 12화까지 나왔습니다.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참고 겸 찾아보았습니다.

1~2화 선거 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3화에 주인공의 매력이 확 와닿네요.

정치, 군사 이야기가 섞인 헌터물입니다.

어려운 소재를 살려낸 작가님의 필력이 감탄스럽네요.

 

거기다 임기 첫날 게이트는 제가 쭉 쓰고 싶던 가볍게 읽히는 일인칭의 모습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앞으로도 건필하길 바라며, 이렇게 추천 글 올립니다.

 

그럼 이만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탈퇴계정]]

작가가 회귀자인데....나이에 속지 마세요.

[건강합시다]

필력 보게..ㄷ ㄷㄷ

[미네샘물]

진부한 소재를 다른 관점에서 이렇게 풀어나가는게 재미있었음.
나중이 기대되는 작품

[흐르는물살]

이 글이 뭐라고 이글을 계기로 그런 행태가 사라지겠어요? 십몇화 추천은 저도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한자리수 연재하고 추천하는건 반대입니다.

[장스]

아 진짜 재밌음.

[식인다람쥐]

비추합니다.
몰아봣어야햇는데 으아아아악

[길을헤매다]

너무빨리봤어 ㅠㅠ

[치우지기]

강추

[tosla]

이분 전작 뭐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룬사드]

조아라에서 패러디 작품 2개 연재하고있습니다. '문피아가 좋더라'가 아마 필명으로..?

[로카다]

노잼

[운동]

열등감

[신수하]

미치게 잼나요 ㅋㅋㅋ

[모두미워]

분량은 작은데 재미는 있네요 추천합니다

[쨉쨉이]

20편이라는게 아마 한권분량인가 그럴거에요. 한권은 읽어보고 재미있다 없다를 말하라는거라 분량 따지는 분들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다만 분량문제는 추천하는 입장에서 아직 한권도 안읽었는데 과연 남들에게 추천할만 한가?라고 고민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추천할 만하면 추천하는거고, 추천받는 입장에선 그 소설이 나한테 재미있냐없냐를 따져야지 분량 문제를 따질게 아닌거라 보고요.

보면 문제는 분량이 아니라, 결국 추천 하고/받는 입장에서 얼마나 서로를 배려하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기존 작품도 없는 신인작가분의 9편짜리 소설을 별다른 설명없이 무성의하게 그냥 내가 재미있었다는 식으로 추천하거나, 상대의 추천을 무조건 분량없다고 욕하는건 이젠 지양했으면 합니다.

[엔린]

아. 미친. 너무 일찍봤다.ㅠㅠㅠㅠㅠㅠ

[百花亂舞]

읽은 거 후회됩니다. 나중에 몰아 봤어야 했음...

진심 재밌네요.

[스웜프]

개재밌음

[황혼사]

선발대 입니다

좋습니다 ~~

[그러하큐]

비추는 어떻게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