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인데 신소재라 추천합니다 부검의신

선독점 부검의 신 : 망자의 기억

글

13월생

현대판타지이고 회귀물입니다

과거 주인공이 악하게 살아와서 죽음또한 비참하지만

회귀 후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며 성장(?)해 나가는 그런 소설 같습니다

저는 이 소설을 7일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요

회귀물이지만 내내 많~이 봤던 뻔한 스토리의 먼치킨, 주인공이 깡패고 막가파고 그런건 아닙니다

주인공이 부검만 하는게 아니고 동료들과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요

신소재라 따분하지도 않고 반전의 반전(?) 또한 있기때문에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재밌는 요소도 있는데

아무튼 읽어보세요

유료화하면 중간에 내용이 산으로가지 않는 이상 쭉 결제하고 볼 것 같아요

[별그림자]

추천박고 갑니다.

[13월생]

추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재현]

재밌어요. 추강

[거울속세상]

초임 부검의가 형사 뒤 캐고 다니고, 검사랑 거래 하는 거 보고 접었네요.
왠만하면 이야기전개를 위해서 적당한 현실무시는 눈감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야기의 초반 에피는 소소한 억울함 풀어주기 정도로 이끌어 나가면서 복수를 위한 복선만 깔아 놓고 몇번의 에피가 지난 뒤에 .. 지금의 초반 에피소드를 넣었다면 나름 적당히 눈감고 넘어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초월자의삶]

이 작품은 복수극이 아닙니다
본문에서도 말한것 같은데 주인공 혼자 먼치킨력 보여주면서 가는 소설이 아닙니다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성장(?)해가는 거랍니다

[애호가]

재밌어요

[비바도]

지금 추천받아 보는중인데 느낌표가 좀 많은듯...

[약물폐인]

전문적인 영역은 거기에서 해야지 의사가 형사로 직접 범인을 잡는건 현실성이 없죠. 전 부검의라고 해서 부검을 하는 여러가지 과정, 의의, 인물등이 묘사되나 했는데 형사가 나오고 진짜범인을 잡는다고 검사랑 애기하는 부분에서 현실성이 없어 접음.

[싱드신드롬]

이 작품이랑 판사이한영이랑 똑같은 이유로 접었는데
부검의나 판사나 형사질 검사질 할거면 왜 주인공 직업을 부검의나 판사로함? 직업만 특이하지 여타 검사 회귀물이랑 다른게없읗

[카티]

와 저도 판사이한영 검사질하는거보고 욕나왔는데

[래서판다s]

저는 어거지로 먼가 맞춰가려는게 너무 많다보니 읽다가 하차했던 작품입니다. 소재는 좋습니다

[무념무상]

부검의가 범인 잡을거면 그냥 검사나 형사를 했어도 상관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