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그런 소설을 보지 못하고 유행위주의 소설 아니면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소설도 아닌 유료화 목적이나 독자수 위주로 쓰고 새로운 것을 창작 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어디선가 한번쯤은 꼭 본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소설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보는 독자의 입장에서 점점 저나 독자들이 소설이 재미보다는 그냥 마지못해 보는 경향이 있는데 내딸은 엘프 라는 작품은 여태까지 제가 보지 못한 유의 소설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이소설 평범한 사람이 뜻밖에 엘프 딸을 얻으면서 생기는 그냥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연재 하는게
일상 이라서 흥미가 있거나 박진감이 많은 소설은 아니니 혹시 헌터 물이나 유행하는 글을 선호하는 분들은 피하 시는게 좋을듯 하지만, 그런류의 소설에서 벗어나
그냥 한번 봐볼까 하는 분들이나 딸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바라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글을 써주세요 화이팅! 제 추천글 보고 오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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