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와 똘끼로 뭉친 주인공을 원한다면

선독점 지옥에서 돌아온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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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게이트에서 몬스터가 튀어 나오고 그에 맞서 각성자가 탄생한는 뻔한 클리셰입니다

다크판타지 처럼 연인도 죽고 같이간 용병도 죽고 마 게이트 한번 만들어 지면 수십만이 죽습니다

희망 따위는 개나 줘 같은 세계관입니다 보면 주인공 불쌍하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또라이 중에서도 게또라이 입니다 날띠겁게 봐라보네 죽일까? '어 내가 아는 사람이

납치당했다고? 납치한 그룹을 죽일 수 있는 이유가 생겼내 개이득' 이라고 말할 사이코패스+아무도 못막는 먼치킨 입니다 주인공이 학살하는 걸보고 싶고 고구마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에게 이작품을 추천합니다

[라이룬]

대악마 봉인해제 자 가자!!! 볼만해요.

[킹칼라]

주인공이 바로!!
역레이드물?

[FC서울사랑]

고구마 70먹고 사이다 30먹고. 고구마와 사이다로 뭉친 주인공입니다.

[ze****]

억지스러운 이야기 진행이더군요.
주인공 성격도 4차원인지 전혀 공감도 안되고...
보다가 광탈합니다.

[감성돼야지]

이소설 비추다 사이다를원해서보면 고구마만먹는다

[알파대원]

요거 취향만 맞으면 잼나요 ㅋㅋㅋㅋ
주인공은 인간종에서는 최강자 수준인데 문제는 각성하면서 인성이 비틀렸습니다. 약간의 사이코패스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미드 덱스터의 주인공이 떠오르더라고요. 덱스터는 교육을 통해 인간 사회에 적응해 살고 있다면, 주인공은 스스로 만든 제약때문에 인간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그 제약을 이용해 주인공을 인간답게 살게하려던 주인공 친구(진 주인공)가 위기 아닌 위기를 겪으면서 주인공(=진 보스)이 선량한 악당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이런 류 좋아하시면 무료일 때 달리시죠 ㅎㅎㅎ

[Welp]

기존의 비슷한 클리셰의 소설들에 비해 신선하다고 느꼈음.
그런데 그걸 강조하려고 주인공의 성격을 너무 과하게 만들어서
거부감도 없잖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