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어스 이야기

칼리어스 이야기

글

검우

나름 재미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대충 내용은 요즘 범람 하는 망나니 이야기는 아니고 주인공이 아버지의 검술을 전수받아 가문의 비사를 풀어내고 나아가 나라를 지키는 그런 내용 입니다 약간의 먼치킨 있고 사랑 전우애?라고 해야하나? 가족애등등 처음 이라시지만 읽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아쉬운 점의 작가의 독백? 같이 이야기를 설명하고 해설하는 부분에서 명칭을 잘못 다루신다고 해야할까요? 그밖에 오타도 있는데 이부분은 전문적 지식을 갗신 분들이 도와줬으면 하고요 하여간 내용과 재미로 보면 조회수가 너무 작은게 아탑깝기는 하네요 부디 시간 되시면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정생활남아]

14편까지 봤는데 많이 유치합니다.

[me*****]

개인적인 느낌이시니 할말은 없네요 ㅎㅎ

[유기장]

계속따라 가다가 선삭 했습니다. 강하기만 하고 캐릭터가 없는 주인공에 질려서...

[치적치적]

추천하는 본인도 확신하지 못하는 어투로 추천하시면 어떻게 믿고 추천작을 보겠습니까.

[me*****]

재미 있이니 보라는게 아니라 이런 글도 있으니 보라고 한겁니다. 추천이 꼭 재미 있어야 추천 하나요? 생각의 폭을 넓히 시길

[치적치적]

저는 재미에 관련된 내용을 말한게 아닙니다만???
누구와 대화를 하시는 건지요..

[me*****]

제가 확신을 못한건 아쉬운점이 많아서 그런거고 추천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읽고 수정에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의미도 있고 읽는 사람이 적으면 글이 끊어질거 같아서 추천했습니다.
당연히 님이 작품을 읽고 댓글을 쓰신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작품을 안읽고 쓰신듯 하네요 저의 착가이니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