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세계로 넘어가 20년 넘게 권왕과 한 몸 두 영혼으로 살게 된다
20년 넘게 권왕의 입맛에 맞추어 요리를 갈고 닦아 요리에서만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다시 현실세계로 넘어온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몸에 권왕의 영혼이 같이 하게 되면서
몇년만에 집안을 벗어나 조금씩 용기를 가지며
무공도 익히고 요리사로 일도 시작하게 된다
처음 글을 읽을 때는 평범한 주인공이 권왕이라는 절대자의 도움으로 잘나가는 이야기겠구나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이야기라생각했었다
그렇지만 무공을 배우는 과정과 요리 서술등이 작가님이 공들여 쓰신 글이라는게 느껴져 감사히 보고 있다
그런데 불안하게도 글이 일주일 가까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읽는 건 좋아하지만 쓰는 건 엄청나게 싫어하는 내가 연중될 까 무서워 추천글을 올린다
작가님 연중하시면 안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새 글 올라오나 기다리는 독자 여기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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