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야설을 결합한 참신한 소재, 미친필력

지금까지 저는 19금 소설을 안봤습니다.

그냥 살짝 꺼려지는 감정이 드는데 그 감정 때문에 안보게 되더군요.

그러다 문피아의 야설계에서 대히트를 친 그 작품... 호기심에 한번 찾아보게된

번7님의 그 작품을 보고나서 야설에 눈을 뜨게 되었죠...

그렇게 최근 성인란과 로맨스란을 뒤적이던중 저는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이 미친 소설을..!

남자라면 가질만한 발기찬 포부와 그것을 이뤄줄 그의 파트너!

축구와 야설을 섞고 여기에 작가의 필력까지 섞여버리니 터져버리는 미친 포텐!

신체 모든 부위의 포지셔닝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그리고 리그!

어떤 부위가 어떤 포지셔닝을 가질지는 직접 봐주시길!

야설이라 처음엔 추천을 할까 말까 했지만

선호작이 늘긴 늘지만 너무 느리게 늘고, 연재 수도 충분히 쌓였기에 이렇게 추천합니다.

야설이지만 정말 가볍게 보고 어느샌가 웃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정말 재밌게 글을 잘쓰셔요 ㅋㅋ 파트너와의 케미가 진짜 짱!

야설이라 거부감 가지시지 마시고 약 빤? 글 한번 읽어보셔요~!

[글램스]

ㅋㅋㅋㅋㅋㅋ 야 이 미친 작가야! 재미있습니다.

[霹靂]

제가 보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19금 야설이 추천하기에 올라오면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이 소설을 미성년자는 볼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추천하기 올라온 이상 호기심에라도 찾아본다는 사실을 우리 어른들이 너무 무감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추천하신 분은 이 추천글을 자녀에게 성인이 된 후에 감상해보라고 강추하실 수 있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요즘 쉽게 야설이나 야동을 구해서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 추천하기 게시판은 전연령이 모두 볼 수 있는 게시판인데... 제가 십선비라 죄송합니다.

[[탈퇴계정]]

책임을 사회적으로 몰고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내요
미성년자? 전개인적으로 방황하는칼날이란 영화의 한국판대사가생각나는대 범죄에 애어른이 어디있어 라는대사요 선택에 대한 책임에대한 무개감을 주지못하는 가정교육문제지 이런야설보고 인성쓰레기가나올꺼라 걱정하시는건지 요점도없이 그냥 유해물애들이 보면 어쩌려고 라는 길가다 아무런의식없이 내벳는 영혼없는 소리같아서 진짜심선비들까지 병신만드는것가타아 한소리안 할 수가없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강간마가 주인공이어서 막찌르고다니는 막장도아니고 차라리 범죄물에 묘사되는 강간다한 피해자의 모습같은게 100만배쯤 유해하다 보는 입장이라 야동보고 강간마가만들어지는게아니라 강간마나온 범죄물보고 범죄로인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미친놈이 강강마가되는거죠 진짜 임은 삐뚜러져도 말은바로하라고 이미친나라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을 마치 범죄자를 옹호하는 말로 만들엇는대 아오 말이이상하게길어지내 호기심에 그런거 이런거 보고 자라는대 아들입니다 요는 그런걸 보고 그이후의 바로잡아줄 그무언가가 귀찬다 라는 소리로들려서 님의 글은 쌍욕이 나올갓을 참고 이런 씹선비짓하고 있는대
이런걸보고 그이후의 교육을 생각하는개 어른의 일이지
이런걸 막는게 어른의 일이아니내요 책임감 없는 말장난 하지마시고 선비도아닌 대 척도 좀자제하시고요

[霹靂]

아 죄송합니다. 제가 최근에 문피아 약관이 바뀐 것을 몰랐습니다.
운영자님이 알려주시기를 19금 추천글은 미성년자가 볼 수 없다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霹靂]

한강에서 뺨맞고 저한테 화풀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탈퇴계정]]

아니 빱처맞을소리하고 아닌척하지맙시다 뭔 무잭임의 화신같은 잡솔 나불거리고는 정치인 꿈나무쇼?

[혈기린본편]

님이 이해하셈 원래 좀 이상한분임

[mrpaull]

애들은 야설 야동 보면 안도ㅔ요...?

[[탈퇴계정]]

근대 읽어보고온 봐 사실 개인적인 성향에는 그다지
일단 말하는 거시기에서 좀 주도적인 내일부가 아닌 인식이생겨서 뭐랄까 암튼 생리적으로 안받내요 약빨은 좀있는듯한대

[아오십]

맞는말 하는 사람한테 씹선비라고 하는것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개소리 하면서 내가 씹선비라 그렇다고 하는 타입도 있네 ㅋㅋ 진짜 가지각색의 이상한놈이 많네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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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십]

내가 누구 욕하는건가 다시 읽어봐라. 왜 니가 나대냐

[고시강]

약빨에 웃으며 읽고 있습니다 ㅋㅋ 가볍게 볼 수 있는 부담없는 필력의 야설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