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05462
힐링소설이라고 볼수있으며 일상 현대물에 속하겠네요
줄거리
호프집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살고계신
인당리로 귀향합니다
작은 마을에 이장 및 건강원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 의 인맥을
이용하여 마을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쌓으며 별것 없던 마을을 관광지로 만드는
과정과 새내기 정치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너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너무 잘 읽히는 작가에 필력이 도드라져 한번 읽은 독자는 어느새 이 작품의매력에
빠져 결제를 하게 됩니다
귀촌생활을 한번이라도 꿈꿔 본 독자들이라면 이소설을 통해 충분한 대리만족을
할수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작품이 문피아 1위가 아닌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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