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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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파라솔
- 18.12.18 05: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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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아타오
- 18.12.18 08: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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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8.12.18 08: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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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12.18 08: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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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유기장
- 18.12.18 09: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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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세잉
- 18.12.18 10: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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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연우9세
- 18.12.18 10: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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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싱드신드롬
- 18.12.18 11: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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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부지런한곰
- 18.12.18 20: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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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일리
- 18.12.18 23: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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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연우9세
- 18.12.19 01: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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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18.12.19 09:29
- No. 12
이 작가분 특유의 익살스러운 문체는 여전하네요. 어딘가 좀 모자라다 못해 짬짬이 답답해질 정도로 순탄하게 풀리지 않는 전개도 여전하고요. 다만 이걸 고구마 멕이기라고 느낄지, 일상에서 언제나 느끼던, 자기 마음대로 안 돌아가는 친근한 현실이라고 느낄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진입장벽은 좀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목만 막히게 하는 고구마가 아니라, 목 좀 막힌다 싶으면 보리차 한잔 따라줘서 막힌게 풀리고 고구마의 구수함과 달달함을 느끼게 하는 배려 또한 있습니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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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꿈을꾸며
- 18.12.19 11: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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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w******
- 18.12.19 19: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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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n6******..
- 18.12.20 11: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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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공중변소
- 18.12.20 12:4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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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루플
- 18.12.20 17: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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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8.12.21 00:0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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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혈기린본편
- 18.12.21 12: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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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홀로지베
- 19.01.01 02:22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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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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