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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19:44
- No.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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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19:41
- No.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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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19:44
- No.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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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19:42
- No.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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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19:45
- No.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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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19:47
- No.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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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19:48
- No.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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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19:50
- No.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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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19:54
- No.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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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19:56
- No. 150
쓰다보니 저도 이게 좀 심각한 일인거 같은데
지금 남이 글을 써도 지나가는3님은 이해를 떠나 받아들이지를 못함.
혼자 계속 한가지만 이야기함.
그리고 내내 컴터 앞에서 무슨 글이라도 올라오면 거기에 응답함.
저야 지나가는3님의 악의적인 공격과. 말도 안되는 트집에 끌려서 나온 관련자지만
님이 말했듯이
님이 일방적으로 제게 깡패짓하고 행패 부린거지.실은 저희가 아는 사이는 아니잖음?
그런데 계속 컴터 앞에 있으면서
남과. 다른 남을 구분 못하는건 일단 문제가 심각한 거에요.
지나가는3님이 나쁜 사람인걸 떠나서.
일단 현실에서 사람과 좀 사의를 해보고 진지하게 말을 해봐요.
이건 진지하게 해주는 충고임.
어차피 익명성에 기대서 지금까지 무책임하게 떠들었으니. 지금 사라져도 아무도 추궁 못하잖음. 본인도 그걸 알고 남에게 못된 짓 한거고.
지금 남보다 자신을 챙겨야 할때임.
계속 계속. 남과 다른 남을 구분 못하는데. 이거 나중에 큰일날수도 있어요.
행인이랑 자신을 혼낸 정상인을 구분 못하고 행인에게 행패 부리면요?
그런거 뉴스에도 나옴.
일단 현실에서 누군가가와 이야기를 해보세요.
진짜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다 님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에요
저는 님에게 소환되서 괴롭힘을 당했지만 뭐 그리 크게 화는 안나요
원래 님은 그런 사람이라요.
그런 것보다 일단은 자신을 챙기는게 좋겠음
아. 여기에서 자신이란 지나가는3님임.
바르다와 이해를 구분 못하니까 말이 어려울수도 있는데 .
일단 번역기로 돌리든 해서 주위에 있는 분께 말을 물어보세요
제가 진지하게 드리는 충고입니다...
본인을 아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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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20:01
- No.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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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20:02
- No. 152
이거 진짜 또라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이네
아니 그걸 왜 다른 사람인 내게 묻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침에 밥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내가 알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 머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사람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꽂혀가지고 계속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물건이네 ㅋㅋㅋㅋㅋ
멍청아. 내가 그사람이 아닌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내가 인정하고 말고가 네게 왜 중요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인정하면 그사람이 그렇게 한거임???
이걸 이해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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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20:03
- No.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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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20:04
- No.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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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20:04
- No.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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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20:06
- No.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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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8 20:09
- No.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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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19.02.09 12:48
- No.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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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쨉쨉이
- 19.02.08 20:11
- No.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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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8 20:15
- No. 160
예. 저도 이제 그만하려고요.
사실 저는 참고 또 참고.. 독자분들에게는 상처 받을까봐. 추천글도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추천글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면서도요. 저분은 그거 알고도 그걸 또 이용하더라고요
그래도 진짜 참고 참다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고. 닉네임 언급까지 하니 열받아서 왔습니다.
진짜 이만큼 참았으면 작작좀 하지.
화가 나서요.
피하려는 사람 멱살잡고 끝까지 집요하게 굴어서요.
그래서 저도 저사람 장단 맞춰줬습니다.
이제 그만하려고요. 어차피 저분은 하는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말도 안통함.
이제 끼어들지 않으려고요.
좋은 금요일. 좋은 주말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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