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신 분 중에 한 분이 써 주신 내용 인용합니다.
무협 30년 정도 봐왔는데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고...
다른 무협 글 보다가 유진성 작가님의 글을 보시면 차원이 다름을 정말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필력이 궁금하신 분은.. 작가님의 작품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의
69번째, ‘나를 봤으니 무당을 본 것이다’ 편을 딱 100원만 투자해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담백하게 과하지 않게 쓰실 수 있는 필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26 챕터? 라고 해야 할가요..
그것밖에 없어서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말 추천이 아깝지 않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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