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용사 소환물.... 처럼 보이지만 사실 세계를 속이는 소설입니다.
제가 추천 글을 잘쓰지는 못해서 뭐라 표현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정말로 재밌는 글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습관처럼 보고 있는 소설속엑스트라나 전지적 작가시점을 처음 봤을때의 기분입니다. 그만큼 재밌고 신박하고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단점은 16화밖에 안나왔다는거죠.. 혼자 죽을수는 없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제목 ㅠㅠ 제목이 내용을 뒷받침해주지 못해요... 틀린 제목은 아닌데 소설을 관통하는 제목입니다. 차라리 트루먼쇼 관련된 제목이나 세상을 낚는 이런 이름을 붙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어쨋든 얼른 연참이든 뭐든 많은 화수를 쌓아서 보고 싶은 글입니다. S용캐 포에버 완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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