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 지 5일이고, 12화까지 나왔습니다.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참고 겸 찾아보았습니다.
1~2화 선거 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3화에 주인공의 매력이 확 와닿네요.
정치, 군사 이야기가 섞인 헌터물입니다.
어려운 소재를 살려낸 작가님의 필력이 감탄스럽네요.
거기다 임기 첫날 게이트는 제가 쭉 쓰고 싶던 가볍게 읽히는 일인칭의 모습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앞으로도 건필하길 바라며, 이렇게 추천 글 올립니다.
그럼 이만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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