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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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18.12.14 04: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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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9PM
- 18.12.14 11: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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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18.12.14 15: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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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즐겨보기
- 18.12.14 16: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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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18.12.14 19: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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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18.12.14 19: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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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18.12.14 19: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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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달뜨면폭주
- 18.12.14 18: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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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베르튜아스
- 18.12.14 19: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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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베르튜아스
- 18.12.14 19: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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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루루랄라라
- 18.12.14 19:41
- No. 11
읽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주인공 능력 특성상 발동되면 바로 달인 수준인지라, 주인공 성장기 자체는 시원시원합니다만... 사이다패스들이 초반에 목 막혀했다는 건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못된 작은아버지 부부와 사촌의 구박, 돌아가신 아버지 유산 뺏긴 거(주인공이 기억도 못할 정도로 어릴 때 일이니 주인공이 바보였던 건 아님), 할아버지와 가정 형편이 너무 가난함, 재수없는 금수저 동창... 등등 이런 주인공의 불우한 설정이 너무 과해서 고구마로 느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악역들에게 크게 집착하진 않아서(예: 작은 아버지에게 반드시 복수하겠어! 부들부들... 이게 인생 목표는 아님.) 그냥 주 관심사가 배우로서 자기 앞가림이 우선이랄까, 고구마 설정이 나와도 그리 깊게 파고들지 않습니다. 전 이 부분이 마음에 들더군요. 무슨 대단한 불구대천의 원수도 아닌데, 사이 나쁜 놈 망하게 하겠답시고 인생 바쳐 열 올릴 가치는 없잖아요? (살다보니 망하게 할 수 있다면 거부할 것도 없지만)
재밌는 소설이에요. 추천합니다 -
- Lv.60 비바도
- 18.12.14 19: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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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비바도
- 18.12.14 20: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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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무지개v
- 18.12.15 14: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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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dlfrrl
- 18.12.15 22: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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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세잉
- 18.12.15 22:3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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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환파월
- 18.12.16 04:3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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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쓰리꼬맹
- 18.12.16 22:0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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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하얀코끼리
- 18.12.21 10: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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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청춘여행
- 18.12.23 00:05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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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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