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너무적어 의아함과함께 추천합니다.
목숨을 불태워 관철시키는 새로운 느낌의 정의와 복수집단과 맛깔나는 캐릭터들
이때까지 읽어오던 비슷비슷한 컨셉과 내공 마법, 스텟 전생, 등등 여러가지 익숙한 소재와는 또다른 이야기와 신선한 소재
다른 여타 복수에 관련된 소설과는 다르게 코믹하면서 화려하지않은, 처절하며 바닥에서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막둥이의 복수극의 서막과 종결을 좀더 많은분과 나누고싶네요
세상의 뒷편 그 속에서 바스라지고 태어나든 콘스탄틴
그 중에서도 그는 7500번째의 막내였다.
(300자 채우기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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