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을 배우다.’는 이능이 없는 현대에서 살던 주인공에게 주인공의 스승인 무신마 주한오가 무武를 아느냐? 라고 물으며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백현이 도원경에서 주한오의 무공을 20년동안 배우고 돌아오니 지구는 5년이 지난 상황 그러나 지구는 백현이 알던 상황이 아니였으니, 5년사이 어비스라는 것이 출현하고 어비스의 13군주들이 사람들에게 힘을줘 몬스터와 싸우는 상황 백현은 주한오에게 배운 무공을 가지고 어비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이후는 스포같아서 그만 말하겠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 스포지만 그래도 설명을 하려면 이런식으로 밖에 못쓰니까 이해해 주시고요.
아무튼 이것은 백현의 성장/어느정도 먼치킨/깽판물입니다.
보다보면 재밌어요. 가끔은 지루한 부분도 있는데 군주들하고 싸울때는 스릴 넘치고 진짜 진짜 재밌거든요. 솔직히 액션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보면 어느정도 보다가 그만보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후회는 않할겁니다.
이상으로 ‘무공을 배우다’의 추천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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