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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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

  • 작성자
    Lv.99 리라드
    작성일
    23.07.25 17:04
    No. 21

    언제나 신작을 기대하게 하는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어딘가 범상치 않은, 테니스를 하기 위해 태어난 듯한 주인공의 일대기를 기대해봅니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5 조쉬라이먼
    작성일
    23.07.25 20:16
    No. 22

    저도 그부분에서 실망했던 사람입니다 속으론 혼잣말로 욕도하고 꼭 그랬어야만 했나 원망도 하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다리고 따라가게 만드는 작가입니다 저에게만큼은 원탑 스포츠물 작가에요

    부디 힘내시길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7.27 01:25
    No. 23

    네 정말 감사드리고.
    ONE GAME때는 아예 생각도 못했고, 풀백때 좀 번쩍 했습니다.
    늘 나아지는 작가가 되겠다고 말씀드린 만큼.
    글도. 건강도 더욱 잘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빛샤
    작성일
    23.07.25 20:56
    No. 24

    전작만이 아니라 농구소설도 중국결승전에서 쥔공 다리골절 ㅋ
    그래도 믿고 타플랫폼에서 축구소설 따라갔는데 ㅋ 쥔공 또 댕강전개
    전 그래서 이작가님은 그냥 거르는걸로 에휴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7.25 21:25
    No. 25

    제가 지금까지 글을 6개 적으면서 2편에서 그런 부상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one game은 1/3도 아닌 시점이었고요. 거르시는 건 자유입니다만, 제가 지금 적는 신작에서 주인공을 어떻게 하지도 않았고. 제가 주인공 다치고나서 엔딩을 친것도 아니지 않아요? 결국은 그것도 극복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맺음 했는데요. 낙인 찍힌다는 게 너무 무섭네요.

    찬성: 8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43 치즈맛나쵸
    작성일
    23.08.23 05:04
    No. 26

    원게임만 봐서 별생각 없기는한데
    낙인찍히는게 무섭다고 말하는게 웃기긴하네ㅋㅋ
    본인이 그런 스토리를 써서 만들어놓은건데
    그냥 사실아님?ㅋㅋ 낙인이라니ㅋㅋㅋ
    피해자인척 하는게 볼만하네ㅋㅋ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78 bluff
    작성일
    23.07.25 23:24
    No. 27

    김군님 스포츠 소설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른 스포츠 소설도 많이 봤지만 그 글들은 주인공 짱짱맨인 흥미 위주로만 본다면 김군님 소설을 따라가다보면 그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1 깨작슨
    작성일
    23.07.26 01:14
    No. 28

    사람 쉽게 안바뀐다ㅋㅋ이미 신용잃었음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dklljjy
    작성일
    23.07.26 11:28
    No. 29

    ㅋㅋㅋㅋㅋㅋ 추천글이랑 댓글이 개 웃기네요 어그로 확실합니다. 한번 읽으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23.07.26 16:05
    No. 30

    현실에서도 운동선수들 부상많이 당하는데 극적 전개를 위해서 넣는건 개연성은 충분하죠. 거기다 작가님 스타일이 최대한 현실적인 판타지를 지향해서 쥔공이 단순 킹왕짱 스타일 아니니 더 글에 부합한다고 느껴지고요.
    문제는 일일연재에서 고구마 나오는순간 독자들 참을성이 바닥나버린다는게.,.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31 kb****
    작성일
    23.07.26 16:19
    No. 31

    근데 다리 박살나는 거 두 번 봤는데, 너무 억지스러워서 그 때마다 하차했던 기억이 있음. 다리 박살이 문제가 아니라 억지고구마가 문제고, 그걸 두 번이나 반복한 작가의 고구마사랑이 조금 더 포커스돼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작품도 따라갈테지만 굉장히 먼치킨스러운 주인공에 시련을 부과하려 또 억지스러운 전개가 이어질 것 같아 불안합니다.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kb****
    작성일
    23.07.26 16:22
    No. 32

    사이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쓴 글이고 주인공에게 시련을 겪게 해서 위대함?을 보여주는 장치로 쓰이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scarf
    작성일
    23.07.26 17:00
    No. 33

    전 뭐 작가님 글에 큰 불만없고 이 추천글에도 전반적으로 동의하는데, 말씀하신 주인공의 위대함을 위해 (억지)시련을 주는걸 보통 고구마 라고 부릅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7.27 01:19
    No. 34

    넵 저도 불안함을 이해합니다.
    결국은 제가 싼 똥이고, 제가 치워야 함도요.
    진짜 멘탈 나가고 떨어지는 구독수 보면서 생각 많이 했습니다.
    글에 스포가 될 부분은 언급드리지 않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볼게요 :-)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23.07.26 23:27
    No. 35

    전개가 느릴뿐이지 항상 그 이상으로 사이다패스 넘치는 뽕맛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님이라 스포츠소설은 항상 믿고봅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7.27 01:26
    No. 36
  • 작성자
    Lv.46 co*****
    작성일
    23.07.26 23:46
    No. 37

    솔직히 이젠 더 이상 못 믿겠음
    본인은 안 그런다고 하지만 한번 한 사람 두번 할지 어떻게 알아
    난 그냥 완결후에 리뷰 보고 들어갈래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김군0619
    작성일
    23.07.27 01:18
    No. 38

    네 그렇게라도 해주셔도 되요.
    제가 가장 무서운 건 낙인입니다.
    나중에 여유되실 때, 리뷰든 추천이든 보시고.
    늦게라도 꼭 와주세요 :-)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3.07.27 05:28
    No. 39

    흐.. 그래서 댓글이 많았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E100
    작성일
    23.07.27 10:48
    No. 40

    유리몸 선수들 보면 발목 작살나는 건 진짜 쉬운 일인데..

    찬성: 0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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