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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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마법글
- 23.12.01 13:3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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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소요천
- 23.12.12 20: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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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어두운다크
- 23.12.01 14: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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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lj*****
- 23.12.13 07: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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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동네잉여
- 24.03.30 00: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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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윾넨
- 23.12.01 16: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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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괴도x
- 23.12.01 18: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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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동복바
- 23.12.03 12: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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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쿡쿡
- 23.12.04 11: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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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무적독자
- 23.12.04 00: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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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습관성탈골
- 23.12.04 02:16
- No. 11
요새 소설들은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캐릭터를 뭉개더라구요.
주인공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20살 수준밖에 안되요.
눈치밥 먹고 직장생활 다녔다는 설정인데, 눈치가 없어요.
힘이 생겼는데 쓸대없는데 신경쓰고 다니죠.
자! 생각해봅시다. 헌터업계에서 을 생활을 했던 사람이 힘이 생겼어요. 그럼 뭘 할까요? 직장을 그만둡니다.
로또 당첨되고도 직장다니는 사람하곤 달라요. 로또로는 일평생 편한한 삶을 살수없으니깐 계속다니는 거에요.
차라리 은퇴를 하고, 조용한 곳에서 적당히 벌고 적당히 즐기면 이해하겠는데. 이 소설에선 계속 노예 생활을 해요.
그러니 이해가 되겠어요?
돈도 힘도 명예도 챙길수 있는 상황에서 쭈구리 생활 계속하는 캐릭터? 그냥 작가의 스토리에 목줄잡혀 끌려다니는거죠.
그러니 재미가 없습니다. -
- Lv.41 김기세
- 23.12.04 07: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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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메론향
- 23.12.04 20: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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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이게머고
- 23.12.11 16: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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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lj*****
- 23.12.13 07: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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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깨작슨
- 23.12.04 07: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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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고기먹자
- 23.12.04 15:24
- No. 17
이런 종류의 소설을 안좋아합니다. 무시받고 괄시받는 종류요. '너따위가' 이런단어를 좀 혐오해요.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데 괄시받고 노예취급?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일 없어요. 잘해주면 잘해줬지. ㅈ소도 ㅈ소가 되고싶어 ㅈ소가 아닙니다. 처음엔 착한사장같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다가. 돈을 많이 준다고해서 들어갔다가 ㅈ소임을 깨닳는거지요. 사장도 나름 착하고 싶었을겁니다. 근데 장사꾼이라 더 많은 이문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ㅈ소가 된거지요. ㅈ소 사장들 보면요 진짜 노예처럼 깔보는곳 없어요. 들어가서 보면 열악합니다. 월급도 최저시급 이하로 주는데다가 야간수당? 야간수당1.5도 안쳐주고 강요하지요. 사람 말투보면 되게 착합니다. 회사가 어쩌니 하면서 말이죠. 그게 ㅈ소에요. 되게 사근사근하게 사람 부려먹어요 대놓고 무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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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재밋어
- 23.12.04 18: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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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뽕차일드
- 23.12.04 21: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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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한솔쓰...
- 23.12.04 22:40
- No. 20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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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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