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설은 너무 가볍고 어떤 소설은 너무 허황되고. 현실의 노곤함이나 권태, 치열함이나 강박이 맘속에 어릴적 꿈꾸었던 영웅은 그렇게 사그러들었습니다.그러다 이처럼 낭만과 우리의 현실 삶과 괴리가있지 않으면서 또한 환타지가있는,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보게되어 행복합니다.
억지스러움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지고 펼쳐질 이야기들이 다음편을 기대하는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작가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찰진 줄거리 기대합니다.
무협이 새로운 문학의 한 장르가 되어 영어로 번역되어서 세계인들이 감동하는 작품이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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