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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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18.09.01 20: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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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7 n5******..
- 18.09.01 21: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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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조아
- 18.09.01 21: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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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18.09.01 21:35
- No. 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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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조아
- 18.09.01 21: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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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18.09.02 03:05
- No. 6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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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잉조아
- 18.09.02 11: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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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st*****
- 18.09.02 00: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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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헬헤븐
- 18.09.02 00: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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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9.02 00: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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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건강합시다
- 18.09.02 11: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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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고혼검
- 18.09.02 02: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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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n5******..
- 18.09.02 02: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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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라지베어
- 18.09.02 03:15
- No. 14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불릴 작품은 아니라 생각하는 작품
이 작가의 큰 장점은 짜증나고 답답하게 만드는 인물이나 상황을 만든 다음에 그걸 단번에 타파함으로서 주는 사이다를 참 잘 쓴다는건데
문제는 그 하나에만 치중한다는거
사이다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그걸 매 챕터마다 사용하니, 어떤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여서 적을 등장시켜도 결국 주인공이 '고작 그거? ㅋ' 하고 죽일걸 예상하게 되고 처음에 등장해서 썰린 엑스트라와 크게 달라보이지를 않음
사이다를 만들 때, 주인공 하나만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이 공기화되가는 것도 문제
주변인물은 그저 주인공이 극적인 등장을 위한 장치에 불과하니 매력이 느껴질리가 있나
그게 가장 크게 느껴졌던 것이 나노마신의 육검
처음에는 각자 성격이 드러나고 특징이 보였는데 나중에 가면 주인공의 강한 부하 1~6에 불과함
그래도 분명한건 이런 단점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사이다를 연출할 줄 안다는 장점 덕에 많은 사랑을 받은 분임
다만 이 단점들로 인해서 전작 나노마신에 비해서 마신강림은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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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DM80
- 18.09.02 05: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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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18.09.02 09:0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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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Torino
- 18.09.02 12:2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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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샘솟는샘
- 18.09.02 14:0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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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초이스신
- 18.09.02 17:0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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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홍균
- 18.09.02 22:3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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