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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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ga******..
- 18.10.21 22: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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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ga******..
- 18.10.21 22:54
- No. 2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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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8.10.22 05: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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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1990Rna
- 18.10.23 02: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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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존자
- 18.10.21 23: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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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묵수인대공
- 18.10.21 23: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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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크크크크
- 18.10.21 23: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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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절정아수라
- 18.10.22 05: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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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이블바론
- 18.10.22 09: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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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이블바론
- 18.10.22 15: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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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에메이
- 18.10.22 18:3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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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백두루미
- 18.10.22 20: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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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흑야환상
- 18.10.24 00: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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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베드로스님
- 18.10.24 09: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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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8.10.24 10: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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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글쇠
- 18.10.24 10:19
- No. 16
참지 못하고 글쟁이 등판합니다.
소재 자체가 진부하다고요? 서유기를 다룬 글이 문피아에 넘쳐나나 봅니다. 삼국지 다룬 글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도 못 미치는 거 아닌가요?
천계, 용궁, 지선, 음계, 지옥, 요괴, 신선, 법보 다루는 글이 언제부터 진부해졌는지, 이런 설정이 홍수처럼 범람했었는지 참 궁금하군요.
그리고 종착역이란 말이 거슬리네요. 마치 진부함의 종착역 같은 글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려서요.
만약 추천글의 종착역이라면, 이 추천글 위로 추천글 여러 개 더 있거든요.
제가 작년 글 처음 쓸 때를 제외하면 제 추천글에 좋아요도 안 누르고 댓글도 잘 달지 않습니다. 그리고 뻔하다, 결말이 보인다 이런 평가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이 댓글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문피아 애정도가 떨어지는 게 제 탓인가요? 무료 글 6개 완성하고 7개 째 쓰고 있는 놈 때문에 문피아 애정도가 식으셨나요?
종착역은 왜 하필 제 글에 다십니까? 다른 추천글을 종착역으로 만드시지.
이런글이 문피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는것 같아요?
선호작 4백도 안 되는, 추천글 올라오고 선호작 돌리기 전에는 120 정도 되는 글이 문피아를 점령해서 애정도가 떨어지셨나요? 매일 30쪽 쓰는 데도 열혈 베스트에서는 170 쪽으로 집계되어 10위도 못 드는 글 읽으셔서 문피아 애정도 떨어지셨어요?
한강에서 화풀이하세요. 종로에서 드잡이질 하지 마시고.
내 글을 보고 단 댓글이 아니라는 건, 이성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군요. 글 쓴지 14개월 됩니다. 지금까지 쓴 글이 500만 자 넘습니다.
그런 제가 문피아 애정 떨어지게 만들어 참 미안하네요. 누구도 안 쓰는 참신한 소재를 쓰지 못하고, 남들 쓰는 소재 따라하는 제가 미안합니다. -
답글
- Lv.72 st*****
- 18.10.24 20: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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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베드로스님
- 18.10.25 13:06
- No. 18
작가님이 직접 오실줄은 몰랐네요.
일단 종착역이란 표현은, 그날 살펴봤던 추천글의 마지막이였다는 뜻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추천글이다 보니 이곳에 댓글을 달았던 거였으니 그것도 과한 오해마시구요.
솔직히 님의 글 첫편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겨우 10분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소중했을 10분을 소모했으니 좀 아깝다는 생각에 저 글을 쓰게 되었구요. 종로에서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지 말라는 말에는, 일단 종로와 한강에서 빰맞고, 마지막에 맞은 한강에서 눈물찍하는것이니 너무 나무라지 말아 주세요. 라고 대답하고 싶어서요. -
답글
- Lv.58 글쇠
- 18.10.25 14:02
- No. 19
10분 보다가 포기한 게 제 탓이라는 말씀이시군요? 님 취향을 못 맞춘 제 탓을 하시는 겁니까?
제가 님 돈을 받고 글을 씁니까?
저도 님 댓글 보고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님을 마음대로 비난해도 괜찮은 거겠네요? 제 글 10분 보고 그 10분이 아까워서 뺨 맞았다고 생각하고 화풀이하는 거니, 제가 님 댓글로 받은 화풀이를 똑같이 해도 할말 없죠?
요즘 개념도 없는 댓글들이 문피아를 점령해서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댓글에서 섭취할 교훈도 없고 의미있는 피드백도 없고.
그런데 이런 댓글들이 문피아의 댓글창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위에 말처럼 점점 문피아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갑자기는 아니고 고심해서 사족을 달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악플에 가까운 댓글을 연속으로 접하다 보니, 종착역 같은 이 댓글에 화풀이하게 되네요.
솔직히 님 댓글은 보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댓글 읽느라 제 소중했을 1분을 소모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에 또 답댓글을 답니다. 마지막 뺨 맞은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거니까, 화내지는 마시고요. 라고 답변하고 싶네요. -
답글
- Lv.61 베드로스님
- 18.10.25 19:35
- No. 20
음... 굉장히 고양되어 있는 내용들로 채워진 댓글이네요.
10분 보다가 포기했다기 보다, 님의 글을 비난했다기 보다,
제 10분을 소모하게 만든 추천자에 대한 원망이었을뿐이었는데요.
(간접적이긴 했지만, 전 님의 글에 대한 비판보다는, 직접적으로 추천자에 대한 원망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에게 직접적으로 제 댓글 읽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 댓글을 추천한적도 없구요. 빗대어 비꼬아 말씀하실려면 정확한 상황파악이
되셔야 할듯 합니다. 그러니 님이 소모한 1분에 대해서 제게 따지진 말아주세요.
그리고 비꼬는 방법도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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