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식의 밀리터리 영지물

선독점 사상 최강의 군벌

글

칼튼90

전 영지물,밀리터리물,좀비 아포칼립스,외계인 아포칼립스 즉 아포칼립스 생존물 계열을 좋아 합니다.

헌터물은 질색 하는 사람이지요.

괴물이 나와도 군부대가 처리하는 걸 좋아하지 슈퍼맨 처럼 오리지날 초능력자도 아닌 헌터니 머니 그딴 게임능력 초능력자가 몬스터를 처리 하는 양판소를 질색 하지요.

볼거 없나 하고 공모전 작품을 뒤져보던중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영지물+밀리터리물+아포칼립스 생존물이 혼합된 현대화기가 우주제일!!!!~~~~의 작품입니다.

지구 전체 현대화기가 정체불명의 안개로 인해 녹슬어서 무력화되 상태에서 주인공은 상점창(?) 초능력으로 현대화기를 구입하여 괴물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세력을 만들어 가는 소설 입니다.

나 홀로 상점창 처럼 딱 제 취향이네요.

하지만 나 홀로 상점창 하고는 다른 독특함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소재가 유행 했으면 합니다. 

[리치A]

너무건조해서재미없음

[칼튼90]

추천 감사합니다!

리치A님 말씀처럼 건조한 건 앞으로 차차 고쳐나가도록 할게요.
제가 전업을 목표로 하면서 지난 반년간 여러 작품을 썼다가 뒤엎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적응기이기도 하고 ^^;;

[제우스z]

상점창 초능력으로 현대화기 구입한다는데 이게 위에서 말한 게임능력 초능력자가 몬스터 처리하는 양판소 같아 질색하게 되네요...저도 밀리터리, 아포칼립스 좋아하는데... 나홀로 상점창도 무료 글보다 하차했기에...일단 추천작 무료까지는 읽어보겠지지만 이런 소재(상점창능력)가 유행했으면 한다는건 공감이 안되네요.

[거울속흔적]

나홀로 상점창을 볼때도 그랬지만 전 개인적으로 작품 내에서 상점창 능력자가 좀더 여러명이 있었으면 글이 좀더 입체적이고 재밌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점창 능력이 쓰는거 보면 RPG 보다는 RTS에 가까워 보이거든요?

근데 이런 게임에서 혼자 싱글 플레이 하고 있으면 심심하잖아요?

삼국지 보면 여러 군웅들이 물고 뜯으며 일어나는 흥망성쇠를 보는 맛이 있듯이 좀더 여러 캐릭터가 특기에 따라서 서로 두뇌전도 하고, 전면전에 견제도 하고 좀더 다채롭게 활동했으면 정말 걸작하나 나올거 같은데.. 그게 참 아쉬웠어요.

[고32과]

포인트로 물체를 소환한다는 초능력도 오리지날 초능력이 아니라 게임능력 초능력 아닌가요?

[은둔충동]

밑도끝도 없는 편의주의 알림이랑 상점창이 딱 게임능력인데...

[네버로스트]

나홀로상점창은 재밌게 보고있는뎅 과연...

[글램스]

항복한 북한군에게 김정은 개객끼해봐...는 참...

[청룡출수]

모든 설정이 전형적인 양판소인데

[노란송곳]

너무 구림

[DOGPIG]

주인공의 편의에 맞게 딱딱 돌아가는 상황과 등장인물들. 그냥 남이 하는 싱글플레이 게임을 보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