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마스터 이건호는 현대인이 판타지 세계로 납치되면서 일어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자칭 작가 지망생이자 남의 소설에 악플 다는 재미로 사는 이 시대의 인성맨.
그의 모험은 악플에 자극받은 모 거대작가의 고-소로 협박하는 협박쪽지로 부터 시작된다...
판타지 소설 답게 그 모 거대작가님은 뭔가 왠지 모르게 위대한듯한 이상한 존재였고 그의 눈에 밟히는 참신한 성격의 인물이었다는 죄로 판타지세계로 납치당하고 만다.
그것도 성인 인간 남성이라면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참담한 저주를 그 몸에 새긴 채....
나**뼈 : 이렇게 악플 단 죄로 끌려간 주인공은 처음 봤다! 참신함! 재미짐!
**턱뼈 : 표절작가 김견우 보신 분이면 이 작품 꼭 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함!
나귀** : 이 작품을 모르고 살았던 나는 인생중 한달의 절반을 손해보고 살았다!
나*턱뼈 : 이분이 그 USB 안에 미래소설 쟁여두고 있다던 그분인가요?
나귀*뼈 : 현대인 치고는 판타지의 더러운 위생관념을 너무 잘 참는 듯?
맣은 사람이 극찬한 화제작! 지금 만나 보시라!(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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