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전에 성현들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구관이 명관이라는..
무슨 말인가하면은 글을 읽을때 기승전결 이라는 구조아래 주인공의 인생을 가져다 붙이면 나쁜 글은 없다는 것이여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요
항상 작가님의 화이팅을 기도합니다.
저도 한방 날려요 작가님 화이팅
윽 내용은 마무리 되었는데 글자수가 엄청 부족합니다.
이 상황을 몰랐어요
괜히 추천글에 들어 왔어요
댓글이나 달면서 작가님의 사랑을 갈구하면 되었는데...
누구인지 저를 도와주셔요
아직도 많이 남은 이 글자의 지옥이 정말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작가님들은 대단해여
이런 지옥의 길을 항상 스스로 걸어가니까요
다시한번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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