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자식은 언제나 강하다

독점 중세 기사가 힘을 안 숨김

글

포더엠

플롯은 어디서 많이 본것처럼 한미한 가문의 셋째

그것도 중세 기사물 입니다

쥔공 혼자 다 해먹는 전형적인 성장형 힘캐에 운 지능이

따라 붙는 익숙한 구성이지만

기본엔 기본의 재미가 있죠

가는곳마다 벌어지는 사건 사고에 주인공 행보는

시원시원 호쾌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위에 쓴대로 기사가문 셋째가 방랑기사?로 밖을

떠돌며 일신의 강맹으로 점점 부하들이 생기고 명성도 붙고

재산과 실력도 업그레이드 되는 내용입니다

무언가 푸쉬가 있다면 많이들 좋아하시는 구성이라서 치고

올라갈수 있을것 같은데ㅜ 공모전 위주로 글들이 몰리다 보니

사람이 안붙네요 ㅜ

아직 무료일때 한번 같이 시작해서 시원히 달려보세요~

[왱알이]

비문이 좀 많아요...

[넙띠]

비문도 문제지만 문단이 너무 짧아서 다다다다 만 기억남

[까비아빠]

재밋어요

[사이다온리]

재밌음 시원한전개에 암걸리는것없음

[핑카엘]

재밌음 시원한전개 나 역시 강추.

[am****]

비문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1화 보면서 작가님이 실수로 초고를 올리신 줄 알았습니다. 1화는 보통 더 신경 쓰기 마련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소재도, 아무리 클리셰라고는 하지만, 너무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이 다른 중세 기사물 하나 연재하고 계시던데 그것도 비슷하게 우라까이한 느낌이라 동시 연재가 가능한 것 같기는 합니다.

[소설평가자]

방랑기사가 아류작 느낌
문맥도 이상한게 자주 보임
그냥 일반인이 다른 소설 보고 따와서 쓰는 느낌이 드는 소설

[소요권법]

딱 이생각

[천상리류]

여기 작가님은 약간의 비판하면 댓글 차단 하시네요. 댓글 금지 먹었어요 ㅋㅋ 머 욕설도 안 했고 소설에 필요한 부분을 댓글 달던지 먼가 이상한 부분 댓글로 조언도 했는데 바로 금지 먹네 ㅋ 실망이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네요. 마음에 든 소설이라 좋아 했는데 배신으로 오다니 허 ;; 바로 선호작 삭제 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