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몆의 아이디어는 보통의 소설들과 비슷하지만
그외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게하는 부분들도 많아서 오히려 색다르게
다가오는 소설입니다
소설들의 내용이나 규성은 시대상을 비춘다고 생각을하는데요
가뜩이나 각박하고 시간에 쫒기고 현실에 치이고 하다보니
사이다같은 소설 철저하게 사람들의 상상을 충족할수있게 하는
그런 소설들이 많은데 드라마에서 대리만족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볼수있겠지요.
그러나 이 소설은 철저하게 소설로써 읽을수있고 생각할수있어서
마음편하게 볼수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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