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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슨 추천을 20편도않된걸들고와서보라하는거지
요즘추천 왜이런데 뭘보고추천하는거야대체
자추거나 지인인가 ???

찬성: 26 | 반대: 5

나도 몰랐습니다. 독자 한분이 내용을 캡처해 보내서 댓글을 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문피아에 신고했습니다

찬성: 7 | 반대: 10

단호박ㅋㅋㅋ

찬성: 2 | 반대: 1

많이 짧은데요?

찬성: 2 | 반대: 0

아직까지는 재미있기는 함

찬성: 1 | 반대: 1

짧긴한데 이정도면 재밌음

찬성: 1 | 반대: 1

오전에 선작해둔 연재소설들 읽으러 들어왔다 댓글 달린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이 작가의 대한민국 발차기를 재미있게 읽고 나서 2부로 나와도 재미있겠다 싶어 작가한테 쪽지를 보낸적이 있는데 답이 없었어요. 그러다 2부 연재가 올라와 있어서 추천한거였는데 작가를 제가 직접 알지도 못하고 조금 당황스럽네요.

찬성: 8 | 반대: 2

독자분이 좋은 마음으로 추천하신거 같은데 작가님 넘모 단호 하시네 ㅋㅋ
저 같음 상처받아서 걍 하차 할듯..

찬성: 10 | 반대: 1

지나려다 애플 소다님 말씀을 읽고 한 마디 덧붙입니다.
이름 짓기가 만만찮더군요. 혹자는 이름대로 산다는 말도 있고, 그러면서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더욱 신중해지더군요. 고심하다 태어나 처음으로 작명소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가치 있는 작가가 돼라더군요. 그래서 '유가치' '금가치' 온갖 성을 들이대 봤지만 마땅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차에 그 옛날 장안평에 '억만조'라는 술집이 있었어요. 그집 아주 잘됐죠. 그래서 억가치 만가치, 그러다 조가치로 붙인겁니다.
처음에는 욕처럼 들린다던 사람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조가치라는 이름이 괜찮고, 때로는 피식 웃음도 준다면서 긍정적 반응이 상당해서 씁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찬성: 6 | 반대: 4

선비의 나라 대한민국

찬성: 7 | 반대: 2

애플소다님 댓글이 어느정도 일리는 잇다고 봅니다... 본인도 조가치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기전에 모르는 상태에서 저 필명을 처음 접하면 부정적인 생각부터 먼저 떠오릅니다. 접근성 부분에서 점수 따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작가님께서 한번 쯤 고려해볼만한 의견이라고 봅니다.

찬성: 7 | 반대: 1

필명을 뭐라짓든 뭔상관이라고 바꿔라마라인지

찬성: 1 | 반대: 6

나를 매섭게 나무라는 '과카랑'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내리려 했지만 대댓글로 인해 내 댓글이 삭제되지 않는군요. 댓글을 내릴 수 있도록 협조 바라며, 본의아니게 '조가치'님에게 결례를 했음을 사과드립니다.
용서바랍니다. 제 댓글을 읽으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여기서 편수 얼마 안되는 글인데 추천 올라와서 한번 보자는 맘으로 읽었는데 재밌더군요.
그런데 댓글들에 전작 얘기가 많이 나와서 전작인 발차기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막장 인생 미화물인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