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에서 무쌍찍기
‘
는 요 근래에 제가 찾던 종류의 작품이었습니다. 이전에 즐겨 읽었던 것은
‘용병 블랙맘바
‘
‘전투왕
‘과 같이 밀리터리물이지만 역사물처럼 무겁지 않고 현대판타지에 해당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용병 블랙맘바
‘
를 본 후 이와 비슷한 소설을 찾으려고 해도 쉬이 발견되지 않더군요.
‘사막에서 무쌍찍기’는 처음 전개부터 색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대 전쟁 용병물로 주인공이 군인에서 용병으로 바뀌는 처음 전개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고 중동으로 넘어가 용병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헌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기존에 흔한 <시스템> <레벨> <몬스터 사냥>등등 이와 같은 요소가 없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사막에서 무쌍찍기’ 연중되지 않게 꼭 많이 추천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