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주인공은 신체검사를 통해 자신이 각성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각성 후 소환사라는 좋은 클래스가 되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그가 소환하는 것은 게임기였습니다.
게임기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은 rpg였고, 주인공은 실망한 채로 스타팅 캐릭터를 고르고 육성을 시작합니다.
헌터가 될것이란걸 미리 말해둔 탓에 부모님에게 능력을 설명하던 와중 발생한 사건으로 주인공은 새로운 스킬을 발현합니다.
그 스킬을 통해 헌터로써의 가능성을 찾은 주인공은 계속 해서 육성을 합니다.
그러던 중 게임내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소환수를 맞이하고 자신의 능력과 관련된 떡밥도 발견합니다.
※이모저모※
현재까지의 내용상으로는 게임에서 일어나는 소환수의 모험이 상당한 비중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시점 전환이 살짝 있습니다.
게임안의 모험을 다루는 동안에는 주인공의 분량이 매우 적습니다.
소환수를 게임을 통해 키워낸다는 컨셉이지만, 주인공은 큰 목표만을 설정하는 편이고, 세세한 것은 소환수의 자유 의지로 이루어집니다.
주인공이 강압적인 마스터가 아니고 편하게 소통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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