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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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37 네로ㅌl
    작성일
    21.07.16 22:16
    No. 1

    이건 연재에비해 선호작이 왜이러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1.07.16 22:49
    No. 2

    무슨 문제라도??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7 네로ㅌl
    작성일
    21.07.17 01:57
    No. 3

    65화나 연재되고있는데 선호작이 거의 없길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1.07.17 08:44
    No. 4

    선호작이 문제가 아니라 여기 호응한분들 외엔 아무도 안읽는듯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9 빛의화살
    작성일
    21.07.17 15:16
    No. 5

    일단 자유연재인게 큰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과객임당
    작성일
    21.07.16 22:57
    No. 6

    어렸을때 읽은 홈즈물을 생각하면서
    그걸 조선에 걸맞게 1945년 그 당시 시대적 배경도 훌륭하게 녹인 작품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무정호
    작성일
    21.07.17 01:49
    No. 7

    1화 유입이 300 이니 노출이 문제 였던듯 싶네요.
    이 추천글로 탐정추리물도 된다는걸 보여주는 역작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고도일
    작성일
    21.07.17 10:25
    No. 8

    우선 추천글 너무 감사합니다. 광복 직후라는 무거운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원작의 분위기를 어떻게 망치지 않을까 고민하였고, 그럼에도 사실 장르 자체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고 해당 장르의 인기가 많지 않아 반응이 크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예상도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은 8년 전부터 작성하기 시작하여 이미 완결까지 작성을 해두었으며, 당시 상황과 배경에 대한 교차검증을 다시하고 주석을 첨부하여 순차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완결까지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고 거침없는 비판과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글을 작성해 주신 독자분과 호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강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빛의화살
    작성일
    21.07.17 15:17
    No. 9

    작가님 여쭤보고 싶은게 이거 코난도일 원작의 번안인가요? 아니면 홈즈에서 모티브를 딴 순수 창작인가요? 소제목 보면 번안 같기도 하고.. 저도 제대로된 홈즈를 읽어보질 않아서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고도일
    작성일
    21.07.17 15:21
    No. 10

    저작권이 만료된 원작을 1차적으로 번역하여 큰 줄거리의 흐름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당시 배경이나 상황, 등장인물들은 전부 광복 전후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단순히 원문 번역도 아니고 순수 창작도 아닌 말 그대로 "각색"한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번외편처럼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직접 순수 창착한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구요.

    전체적인 등장인물이나 스토리라인은 비슷하지만 영국 드라마 셜록처럼 시대적 상황이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빛의화살
    작성일
    21.07.17 15:18
    No. 11

    그리고 이거 자유연재더라고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실 수 있게 일반연재 신청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고도일
    작성일
    21.07.17 17:01
    No. 12

    제가 문피아를 처음 이용하여 시스템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아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1.07.17 12:33
    No. 13

    도전해볼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1.07.17 14:18
    No. 14

    1화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굿굿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과객임당
    작성일
    21.07.17 21:39
    No. 15

    제가 댓글을 남기지도 못할만큼 훌륭하게 각색하셨더라고요
    댓글이 없더라도 저는 읽고 있으니 작가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루팡보다는 홈즈를 좋아했던 이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고도일
    작성일
    21.07.18 07:47
    No. 16

    감사합니다. 저도 셜로키언으로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21.07.18 04:00
    No. 17

    에피1을 못넘고 중도 하차합니다. 재밌게 보다가 뜬금없이 증산도 나오고 한참 길어지는데 이 부분이 벽이네요. 다음 에피에 대한 기대감마저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고도일
    작성일
    21.07.18 07:47
    No. 18

    말씀하신 부분이 제가 처음에 각색할 당시 오래 고민했던 부분과도 일치합니다.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장편은 총 4편으로 발간 순서대로 [주홍색 서명], [네개의 서명], [바스터빌가의 개], [공포의 계곡]인데 첫 장편이자 데뷔작인 주홍색 연구가 당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사건은 종결되었는데 후에 이어지는 범인의 러브 스토리와 모르몬교 이야기가 길어지니까요.

    저도 각색할 당시 이 부분을 자르고 갈지, 살리고 갈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으나 애초에 처음 쓸때 가능한 한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단 생각이었기에 결국 살렸고 쓰면서도 굉장히 복잡하고 힘든 부분이었네요.

    확실히 4개의 장편은 굉장히 길고 또 지루할 소지가 있어 원작도 단편 시리즈가 읽기에는 더 좋고 웹소설이라는 트랜드에도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장편이 읽기 지루하시면 단편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21.07.18 06:51
    No. 19

    각색수준이 장난아님. 지하철이나 짧은시간에 슥슥 보기보다 오늘같은 휴일에 여유가지고 챕터 단위로 책보듯이 보는걸 추천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0 블루지니
    작성일
    21.07.19 19:40
    No. 20

    앞의 몇화만 읽어봤는데 문체도 깔끔하고 가독성도 좋습니다. 처음 댓글다싯분 말처럼 이정도 글이 이정도 조회수밖에 안 나오는게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아셨음 좋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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