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8년 독자로서 이 글이 너무 아쉬워 남깁니다.

선독점 암흑가를 손에 넣는 법

글

글4개

문피아 입문한지 8년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스쳐지나간 글들. 결제까지 따라가다 하차한 글들. 끝까지 함께한 글들.

수많은 작품들이 읽고 스쳐 지나감에도 아무런 미련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으로 이 글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너무 아쉬워서 입니다. 이 재미 있는 글을 읽는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덧글도 적어서 읽고 느끼는 감정도 공유 못하다니. 생전 처음 덧글 1등도 해보다니. 등등등 너무 아쉽습니다.

여러분 이 작품에 대해 딱 한마디 하겠습니다.

재밌다.

여러분 저와 함께 달려봅시다.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해 함께 나눠 봅시다. 정말 볼만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화이팅!!!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재미있게 본 작품 : 글쟁이s 의 모든 글

요즘 재미있게 보는 작품 : 흑마법사. 무림서부. 러스트

등등

이 거 강 추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念願客]

엘인지 뭔지 하는 캐릭터가 이 글 최대의 난관. 초반엔 재밌었는데 점점 클리셰 범벅의 고구마가 되어감(ex: 절대 이것만큼은 하지말아줘-응!-결국 해버림-문제 발생)
그러다 각성장면도 이게 뭐지 싶은..

[최종변론]

거기서 고꾸라졌어요...

[야채89]

16 17화 개연선 개병신이긴함 그냥 안보고 넘어가는게 나을정도

[지구평평설]

주인공 쿨찐임
세상사 계산적으로 산다고 좌우명 잡아놓고 호구 여주가 사람 구하자 하면 구하고 불쌍한 사람 듭자 하면 돕고 그로 인해 여주가 납치당해서 계산적으로는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정때문에 구하러 감
빈민가에서 납치 강간 살인 등 온갖 일은 다하는 납치범이지만 주인공이 도착하면 시행하려고 여주 손 끝하나 안댐
심지어 밧줄로 묶지조차 않음
주인공 두들겨맞자 안대애앵 하며 여주 각성 ㅋ
핏빛 칼날과 선혈에 어둠의 다크에 물든 여주의 칼날과ㅡ 같은 허세가득한 말 써가며 각성 장면에 온갖 미사여구 붙이는데 개 오글거림

[dh******..]

정확

[순한양]

정확

[연참무새1]

감사. 절대안봄

[n4147min]

ㄱㅅ

[ra*****]

바로거름 ㄱㅅ

[mi******..]

어휴. 저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냥냥덕]

어우;

[ki******..]

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이글 절대 보지 마세요

[뭐이또]

감사합니다

[GTA6]

감사합니다. 이상한 일본만화에 나오는 글 처럼 쓰는 소설은 거르는데 님 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만화 보다가 쓰는지 저런 되지도 않는 오글거리는 글을 써대네

[콴님]

이 댓글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주연하]

이런 댓이 많아져야 하는데..

[ri******..]

이게맞다 근데 그것만 버티면 재밌음 ㄹㅇ 작품최대의 난간임

[프라즈]

이거 재밌음

[전략핵잠7]

설정에 골다공증 슝슝 자기 주관이 흐느적 거리는 개찐따 조폭일기 발암지옥마공서
사건 터져 본인은 대가리 깨지도록 쳐맞고 눈떠보니 발암부주,부주2 주변에서 다 해결
칼 쥐는 법도 모르는데 초딩에게 납치된 여주가 찐다 피떡대는거 보고 각성 천마급 칼질에 20명 상하분리
이거 추천한자들 도끼로 대가리 쪼개서 열어보고 싶음

[요기용]

여주구하더니 더이상 기프트 안쓰고 사업병걸렸어요
여주존재가 너무 치트키라 긴장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