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개꿀잼 학원물

작성자
Lv.27
작성
19.10.27 20:53
조회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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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소소화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1,094,583
추천수 :
31,044

오랫만에보는 판타지요소 별로없는 개존잼 학원물ㅇㅇ

일단 쓰니는 추천글 처음 써보는사람인지라 양해부탁드림.. 여태껏 적어도150작은 넘게본 판소광인임.

진짜 이 소설은 이렇게 밑에 뭍혀있어서는 안됀다...

추천글 한번도 안 써본사람이 추천글 쓰게 할정도로 괜찮음.

일단 판타지 요소가 회귀밖에 없고 시스템창이고 뭐고 그런거 없는데 재밌음.

대충 주인공이 카이스트생이고 대학원까지 갔는데 논문스틸당함.

그래서 술 왕창 먹고 집에 가던중에 회귀 당하는바람에 10년전 과학고 입학때로 돌아와서 과고 다니는내용임.

아가들 티키타카도 귀엽고 재밌고 주인공이 약간 아주약간 힘숨찐 학원물 비스무리 할때도있음.

나중에 이야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고 챙겨보는맛이있다.

아직 몇편 안나왔긴한데 작가님이 워낙 성실한것 같기도 하시고 담편 올라오면 깜짝 선물왔다 하고 봄.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은거 같음 본인은 보고 정주행 함더했다.

몇편 안나왔으니까 부담없이 한번만 드셔보셈 츄라이 츄라이

그리고 일단 양판소가 아니라는점에서 함 읽어봐야함...ㅈㅂ..

소재도 꽤나 신선하고 나빼고 다들 똑똑한것같음...

아옙 문송합니다...

솔직히 주인공이 뭐라하는지 확실히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어도 쑥쑥 잘읽힘.

솔직히 나도 미뤄서한 100화정도 쌓였을때 보고싶은데 그러다 연중나면 뭣대자너... 읽어주세요 츄라이츄라이

아..혹시 이 누추한글이 작가님께 폐가된다면 바로 지우게 당근이라도 흔들어주세요.. 처음 글쓰는거라 많이 어색합니다..



Comment ' 110

  • 작성자
    Lv.44 ㅇㄹㅇㄴ
    작성일
    19.10.28 19:19
    No. 41

    학생대사가 작위적이라서 못넘기겠음.. 판타지라면 이해라도 하지만 말투가 너무.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43 희리운
    작성일
    19.10.28 19:45
    No. 42

    추강. 문과여도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0.28 20:02
    No. 43

    프롤로그 보고 오 괜찮은 작품이다 하고 주행했는데 이건 뭐...

    우선 대사가 너무 오글거립니다. 촬영장 속 배우들이 카메라 의식하면서 드라마 대사를 치는듯한 느낌이네요. 또 말투나 하는 행동보면 주인공에게서 회귀한 20대 중후반 남자의 느낌이 전혀 없어요. 선행학습 안해본 사람 있냐는 질문에 손 들면서 전교 1등할거라고 선언하는 부분에서는 솔직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게 군대도 갔다오고 나름대로 고생하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성인이 할법한 말은 전혀 아니죠. 그 발언 이후 반 친구들 몇명이 주인공을 무시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너무 일차원적이었고요. 차라리 주인공을 여자로 설정했으면 이런 오글거림이 상당히 희석됐을 겁니다.

    이불킥이라고 하죠? 이 소설은 이불킥 같은 글입니다. 보고 나면 낯이 벌게집니다. 남의 비밀을 우연히 엿본 것 같은 죄책감마저 드네요.

    저는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다른 작품 찾아 떠나지만 추천수 때문에 이 댓글을 적었습니다. 지금은 81인데 솔직히 추천수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입니다. 13화인데 추천수 81? 띵작인가 하면서 헐레벌떡 뛰어온 입장에서 더욱 그러네요.

    억측일 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없던데 혹시 다른 사이트에서 유명하신 분인가요?

    찬성: 21 | 반대: 3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9.10.30 21:00
    No. 44

    그냥 취향이 안 맞으셨나봅니다. 그리고 대사 칠 때 소설은 지금 말씀하신 표현처럼 드라마 속에서 카메라 보고 치는 느낌을 보이려고 많이 애를 쓰지요. 현실감 있게 대사치면 대사만 길어지고 개성 안 드러나고 재미도 없습니다.
    취향 안 맞는걸 가지고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니 뭐니... 보기 안 좋네요.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9.10.31 08:38
    No. 45

    소설은... 이 아니라 라노벨풍 양판소가 그렇게 하죠
    대사가 비현실적인것도 문제지만 상황도 비현실적입니다
    자연스럽지 않은건 맞죠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계시잖아요 현실감있게 대사치면 재미없다고. 그냥 님은 자연스럽지 않은걸 좋아하시는거애요. 라노벨풍 양판소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0.31 10:07
    No. 46

    제가 취향 안 맞는 걸 가지고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나요? 글 안 읽으셨나보네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저는 취향 안맞거나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봅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선택하니까요. 거기다 대고 왈가왈부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핵심은 이겁니다. 부자연스러운 추천수. 저는 추천 게시판에서 200 넘는 추천수를 처음 봅니다. 그것도 10화 남짓 연재된 작품에선 더더욱요. 취항 상관없이 독자를 사로잡는 미친 필력도 아니고 아주 신선한 소재글도 아닌데 이렇다고요? 이 작가님이 다른 사이트에서 유명하신 분이냐고 물어본게 그런 이유입니다. 재밌게 본 사람들이 추천 누른건데 뭐 어쩌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추천 게시판 이용해보신 분은 알겁니다. 이게 절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밑에 문피아도 테라포밍 당한다는 댓글이 있는데 딱 맞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우르르 몰려와서 추천 조작하는 거죠. 여기까지 생각하고 그래도 이건 너무 억측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글도 제대로 안 읽고 쉴드치는 님을 보니까 확신이 드네요. 해도 좀 티 안나게 하세요. 우르르 몰려와서 여론 조성하는 걸 보면 거부감 드는 게 당연해요. 그렇게 조작 안해도 재밌는 작품은 알아서 추천 받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9.10.31 22:11
    No. 47

    저는 이 작품이 그만큼 추천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여론조성이니 조작이니 하니까 작가 당사자라면 진짜 억울할 것 같은데요. 화수도 적고 추천수 많다고 조작이라고... 이게 근거인가요? 그냥 제가 보기에는 잘나가고 관심 많이 받으니까 배아파서 뱀심부리는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0.31 23:58
    No. 48

    이게 배 아파서 뱀심 부리는 걸로 보이면 더 할말 없네요. 제가 무슨 경쟁작가도 아니고. 쉴드 치느라 애쓰십니다. 대사가 현실적이면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하신 분 답군요.
    단지 편수 적고 추천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한다고 슥 몰아가는데 추천수에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이딴 소리를 하겠습니까? 일단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추천수는 둘째치고서라도 작가의 말에는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작가가 과학고 출신이라 현실감 뿜뿜'하는 댓글들만 봐도 다른 커넥션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게 타 카페든 사이트던 간에 그곳에 있던 독자들이 따라오는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조직적으로 추천글 조작하는 정황이 어이가 없다는 거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9.11.01 18:11
    No. 49

    작가의 말이 아니라 독자의 댓글에 대댓글로 작가가 직접 언급했습니다만... 상당히 조심스러워할 말을 아무렇게나 막 지르시네요. 세세하게 확인해보시고 그런 확신에 찬 말을 하시던지요. 조직적으로 추천글 조작이라니... 제발 제대로 된 근거 좀 가지고 와서 그런 말씀 하세요.
    이 수백 명의 댓글과 좋아요를 그렇게 한 마디로 싸그리 거짓말로 만드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1.02 02:21
    No. 50

    찾아보니 졸업한지 꽤 됐다고 11화에서 대댓글로 한마디 언급한게 다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조회수 대비 회원비율이 있는데 애초에 추천게시판에서 이런 수치가 나올 수 없다니까요? 유료화 되기전 평균 추천수 1800이던 작품의 추천글도 좋아요는 100대 중반 정도였어요. 근데 이 작품의 평균 추천수는 훨씬 떨어지는데 228이네요? 누가봐도 부자연스러운 흐름인데 근거있냐고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네요. 당연히 다른 요소가 개입했다고 보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에서 뱀심이란 표현을 쓰길래 찾아봤더니 어디 갤러리에서 쓰는 말이네요. 예전에 그 갤러리에 이 작품을 올렸었다는 글도 있고요. 이 수백명의 댓글과 좋아요를 그렇게.. 하는 걸 보니까 소속감 제대로 느끼시는 것 같네요. 애초에 현실적인 대사면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다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무조건적인 쉴더랑 내가 무슨 얘기를 한건지.. 블로그 표절도 하셨던데 그거도 쉴드 치실 건가요? 더 이상 할말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1.02 02:27
    No. 51

    쓰다가 등록 눌러버렸네. 어쨌든 더 이상 할말 없고 반박이랍시고 논리없는 감정호소만 안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9.11.02 18:10
    No. 52

    뱀심이란 말을 썼다고 어디에 끼워맞추는 거나, 애초에 계산도 엉망으로 하고 평균 추천수 들이대시는 거나, 소속감이라던가, 전에 다른 분에게 단 댓글을 말꼬리 잡아서 비꼬는 태도나... 정말 어이없는 말들을 그럴싸한 척 근거랍시고 들이대시네요.
    그거 얘기하면서 어디 문피아나 님이 말하는 갤러리 뭐 이런데에 다 끼워넣고 말해보세요. 조작이라는 근거로 사람들이 인정하는지, 애초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조작이라는 민감한 말에 지금까지 상대했지만 계속 벽에 얘기하는 것 같아서 이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러워도 앞으로 열심히 쓰는 사람들 음해하거나 조작이라고 쓸데없는 누명 씌우지는 마세요. 님때문에 앞으로 피해 볼 것 같은 다른 작가분들을 위해 부탁합니다.
    지금같은 행동을 반복하다가 만약 조회수나 추천 조작이 아니라 표절이라고 하셨다가 고소까지 들어가면 더 일 커지고 님이 그저 뇌피셜과 열등감으로 했다는 일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금전적인 손해와 사회적인 피해까지 볼 수 있어요. 확실치 않은 일을 카더라 통신처럼 그렇게 퍼트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사이버 닉네임에 숨어 그런 행동 하지 마세요. 님을 위해서도, 그럼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1.02 23:52
    No. 53

    왜 계산이 엉망인지 설명도 못하고, 맘대로 추측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쪽도 제가 부러워서 열등감으로 쓸데없는 누명 씌운다고 단정짓네요. 애초에 작가도 아니고 문피아 몇년하면서 댓글 쓴것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오직 열등감 때문에 이런 행동했다고 단정짓는 님은 위에 설명했던 이상정황에 대해서는 아예 귀를 닫고 있나요? 이렇게 행동하다 표절이라 하고 고소까지 들어가면 일 커진다했는데 애초에 작가님이 표절을 인정했는데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제 댓글 읽어보시긴 한건가요?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네요.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9.11.03 18:26
    No. 54

    당연히 억지라는 걸 알고 수긍하실 줄 알았는데 정말로 말씀하신 것들이 님이 들이미는 추천수 조작에 명확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귀찮기도 하고 글이 길어지면 질색이라 설명을 안 달았는데 하나하나 설명드려야겠네요.
    추천수가 조작이라고 이 정도 추천수는 비정상적이라면서 그 근거로 다른 글의 추천수와 인기에 대해, 그리고 평균 추천수에 대해 언급하셨죠?
    추천글에서 좋아요 수는 그 글의 현재 인기와는 그다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님이 예를 든 것은 인기가 많은 작품일테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당연히 회당 평균 추천수가 비교불가할 만큼 높을테고, 이미 인기있는 작품은 좋아요를 굳이 안 누르는 부류도 분명 상당수 존재하는 건 아실 겁니다. 이것도 모르쇠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그리고 과학고는 하루에 수천 명씩 선작이 붙어 평균 추천수가 이닌 최신화 조회수대비 추천수의 비율을 보셔야 비교적 정당한 대비를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무턱대고 추천글 좋아요 대비 해당 글의 평균추천수만 딱 갖다대고 이게 말 안 된다며 조작의 근거로 들이미니 제가 어이가 없지요. 그래서 계산이 틀렸다고 한 겁니다. 왠지 이해 못 하실 것 같지만...
    그리고 추천게시판이 왜 있는지는 아십니까? 크게 두 가지인데 해당 글을 비판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이 본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우, 또는 해당 글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기가 없어서 조금 더 인기가 높아졌으면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과학고는 추천글에 쓸 당시 선작이 2000 이하였던 걸로 압니다. 화수대비 낮은 편은 아니지만 여타 레전드 작가분들의 시작이 2000인 걸 생각하면 확실히 낮은 편이었지요. 그래서 보는 분들이 더 인기가 많아젺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분들이 좋아요를 더 누르는 거지요. 101에서 내가 응원하는 애가 인기가 없으면 평소에 투표 안 하는 나도 수고를 들여 투표를 하는 심리처럼요. 이해가셨습니까?
    그리고 뱀심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뭔 갤러리 사람이라고 얘기하시던데 그 부분은 좀 기분이 나쁘더군요. 마치 무슨 알지도 못하는 일베용어 썻다고 일베 취급 하는 것처럼.. 그 갤러리가 어딜 말하는건지도 모르고 그쪽분들을 나쁘게 말하는 게 이니라 그 몰상식한 추측에 기분이 나빳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과학고 어쩌구 들이대면서 그것도 조작의 근거라고 했다가 제가 말씀드리고도 뭐 제대로 실수 인정도 안 하고 바로 집어치우시더군요. 그 태도를 보면 지금 이렇게 말씀드려도 어떻게 나올 지 예상은 갑니다만... 이어서 씁니다.
    바로 전 댓글에 제가 말했던 것중에 지금 저와 그쪽의 논점은 추천수 조작에 관련된 것이기에 이게 만약 님이 글 자체가 표절이다 라고 했으면 그렇게 큰 일로 번질 수 있다는 말이었는데, 그것도 설마 이해 못하시고 블로그에서 수식 가져온 걸 마치 소설 전체사 표절이라는 것처럼 얘기하시더군요. 혹시 기자는 아니신가 추측이 드는 지점이었습니다.
    논리가 부족하면 말꼬리를 잡고 논점을 흐리지요.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나쁘게 댓글 달지 마세요. 작가들도 사람입니다. 이 글이 도저히 구려서 보기 힘들고 유치하고 재밋다고 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고 했던 님의 처음 댓글을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작성일
    19.11.03 19:54
    No. 55

    여기서싸우지마요... 알람시끄러워요... 나 쓰닌데 작가랑ㅈㄴ하나도 관계없고 문퍄에서 처음봤고 커뮤니티안돌아다녀요... 그리고 이글쓰고 담날?에 휴재때리고 이틀뒤에 또 휴재 때렸는데 조작이면 작가가 준비하고 조작을때리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문수리
    작성일
    19.11.04 00:28
    No. 56

    예시로 든 다른 작품들의 추천수는 이 작품과 마찬가지로 인기 얻기 시작할 때의 기준입니다. 이미 인기가 많았을 때가 아니라요. 그래서 님이 그후로 말한 분석은 전제부터 틀린듯 합니다. 최신화 조회수대비 추천수 비율도 그 작품들이 전혀 딸리진 않았거든요. 표절관련해서는 추천 얘기하는데 취향 안맞는다고 뭐라한다고 했던 님처럼 제가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수식 가져온걸 작품전체의 표절이란 식으로 얘기했다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듣고보니 그 두개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도만 다를뿐 남의 글이나 지식을 무단도용한건 맞지 않나요? 음..이건 마인드가 다른듯합니다.
    나쁘게 달지 말랬는데 저를 열등감 덩어리로 만드신 분이 할말은 아닌듯합니다. 잘나가는 작가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 님 말대로라면 저는 이미 홧병 걸려 죽었을거에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취향 안맞으면 그냥 안보는 스타일이지 거기에 대고 쓸데없는 악플 달아본적 없으니 남 앞날 그렇게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수고하세요. 안보시겠지만 혹시 모르니 알람 끌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yo*****
    작성일
    19.10.28 20:38
    No. 57

    퀄리티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브라우니요
    작성일
    19.10.28 21:10
    No. 58

    편수 안보고 일단 봤는데 너무 금방 지나갔어요 ㅜㅜ 선작하고 다음편 기다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9.10.28 21:50
    No. 59

    솔직히 주인공만 유치했으면 이해가 감. 무려 회귀란걸 했으니깐 스스로 얼마나 붕 떠 있을지 솔직히 짐작조차 안가니깐. 근데 이건 너무 해도 해도 그냥 너무 현실성 없는 유치함임 주변 캐릭터들이며 선생들이며. 그게 이과적인 내용 가볍게도 하지만 호불호 갈리게 만듬

    찬성: 12 | 반대: 6

  • 작성자
    Lv.40 이석고
    작성일
    19.10.28 21:58
    No. 60

    글이란 어떤 주제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저도 문과인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찬성: 6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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