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그걸 기름끼 빼고 인간에 접목하면
이런 식이지 않은까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입니다
기상청슈퍼컴퓨터가 에고를 습득 하고 폭주하다
시스템이 삭제 당하는대 그에고시스템이
이세계의 이부분은 너무 뻔한 힘들고 빛많고
다쓰러져가는 영지 어린영주몸으로 영혼처럼
덧씨워지면서 이야기가진행 되는
뭐 사실 클리셰 덩어리 스토리진행이지만
고민을을 많이한 흔적이 곳곳에서 눈에띠어서
추전하게 됬습니다
순수문학은 아니더라도 작가가 본연의 근성이을
글에 이어가려를 노력과 고민이 많이 보이고
초반의 약간 답답함을 동반하는걸도 멀리 빨리뛰기위한 준비로 감안할 만큼 빠르게 완급을주어
진행 하는것도 맘에들고요
사실 1화를 읽고 컴퓨터니 시스템혼자 탑제해서
빠른진행하는 그런류인가 했는대
인간성의 고찰이랄까 무거운 인문학 주제지만
적당한 무게로 잘녹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주제는 중후반에 쎈고구마가 있을법도해서 조금 걱정이지만 탄력 잘받아서 부시고 잘진행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 글이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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