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회의 대작!!!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이런 작품을 알게 됬는지 지난 시간을 돌아 봤네요.
저도 나름 판타지물을 좋아해서 무협이든 판타지든 가리지 않고 근 20년? 넘게 책을
읽고 있지만 이정도 임펙트가 있는 작품은 오랜만에 만난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어떤 말로 표현을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는 대작이네요. 이런 뛰어난 작품을 보여주신
작가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 입니다.
현대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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