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맹한건지 몸이좀않좋아 병원에서 흔하게
의사들이하는 말에 술담배 끊어서
궁상떠는거보고 가상현실게임 안에서 술담배 즐길수 있다는 소리에 게임시작하고 잘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글추천 이유는 주인공이 맘에들어서 입니다
뭐 딱히 잘먹고 잘살자고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그져 현실에서 할수 없는 작은 만족을 위해 행동하는 모습이 마음에들어서 읽고있습니다
자신이 뭐라도 된냥 갑질도 없고 설정을 만들기위한 에피를 만드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위해 설정을 막장끼가있지만 이야기진행을 위한 기름으로 쓰는게 그려 이게 소설이지 설정집인지 뭔지 정처성 혼란한 요즘겜판에 질려있더차에 읽게 된
60회까지 한번에 읽었습니다
그냥 키득거리면서 머리아픈설정기억할것없이
유쾌하게 읽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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