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사가 추천합니다.

선독점 발할라 사가

글

취룡

판타지입니다.

신화 소재.

전사의 연회장 발할라.

유쾌한 대사.

가벼운 묘사.

전개에 맛을 더하는 여성 케릭들.

단순하면서 독특한 세계관.

초반 전개가 아주 유쾌합니다.

오해, 오해 ,오해

특별한 능력 빠른 성장.

중요한 것은 독특한 세계관을 싫어하는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느낌의 장르를 재미있게 보게 했으니...

300자 맞추기 쉽지 않네요.

대충 표현 할건 다 한건 같은데.

그럼 대충 내용을

근육질 세계로 간 주인공...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

세계에는 근육남과 전투광들이 넘치고...

주인공만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

여튼 꼬이는 여케들... 누구랑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전개.

부족한 소개글입니다.

그냥 보면 되는 걸 뭘 소개해라는 건지...  

[나이넙]

골베 1위글 보단 나아서 추천

[타타르]

정말 부족하네요.

[후마]

추강합니다.

[클라루스]

믿고 보는 취룡

[1564]

아이디어가 좋은 작가님이라 초반부는 추강입니다.
작품을 이끄는 스토리 전개나 캐릭터가 모듬 작품에서 겹치고 같은 작품내에서도 너무 뻔한 레파토리가 전개되어서 중반이후분터는 힘을 항상 잃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보다가 다 중도 하차했네요.

[눈썹마왕]

글의 전개가 현실적이진 않고 애니메이션의 진행과 흡사해서 애니메이션의 전형적인 스토리가(청소년들이 주로보는) 유치해서 못보시는분들은 취룡님글에서 매력을 느끼기 힘듭니다.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연령대가 어릴수록 재미를 느낄수도 있다고 보구요. 저같은 30대 독자같은 경우엔 좀처럼 재미를 느끼기가 힘드네요. 작품마다 똑같은 전개방식이라서 취룡님 전작을 읽으신분들은 식상해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그에 반해서 취룡님만의 분위기를 기대하시는분들은 재미있을수 잇다고 봅니다.
전 식상하다고 느낍니다만... 다작 하시는 작가님의 고충도 있겠죠. 글마다 항상 발전하고 변화하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만 그게 쉽게되는거였으면 뭐 모든 작가분들이 그렇게 하시겠죠?

[블루그리핀]

막 요즘 트렌드의 사이다나 색다르고 새로운 소재나 전개를 기대하신다면 좀 안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취룡 작가는 취룡 작가만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고구마는 아니니(적어도 발할라 사가의 주인공은 전설적 인물조차 '사기'라고 인정할 정도였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탈퇴계정]]

초반은 좀 봐줄만했는대 반복적인 일상같은 전투가 지루하고 반복적으로 써먹는 발키리관련 개그는 질리다못해신물이 나서 20화쯤에서 포기

[서우준]

너무 같은 패턴.. 지금까지 취룡님 글 다 봤지만 이번엠 못 견디고 하차.

[너무짧구나]

취룡 작가님 글은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전 읽기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