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 날 때마다 공모전에 최신순으로 올라오는 글을 보고 제 취향에 맞는 글을 찾는 재미에 빠졌네요
1.흙수저의 소원 ㅡ 크레아도르 ☆☆☆☆*
작기님이 두 세계의 재벌이란 글도 같이 올리시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서인하님이나 불량집사님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회귀.게임시스템 이런거 없이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2.은하의 심장 ㅡ 토마스코 ☆☆☆*
여러가지가 좀 섞여있는데 쭉쭉 잘 읽히네요
3.살아남은 아이들 ㅡ karitz ☆☆☆☆
오늘 발견한 글로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이계로 넘어가서 적응하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될 듯 합니다
그외 기대하고 있는 글들ㅡ편수가 적어서 기다리는 중ㅡ
미남입니다? ㅡ 네모리노
전형적인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지만 재미있네요
탕진왕 ㅡ 불량집사
인당리퀘스트의 그 작가
밴드매니아 76 ㅡ 자견
십대고수 아시나요? 십대고수의 작가님이란 것만으로 선작한 글
그럼 저는 또 공모전작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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