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의 최애의 작품이 되었다.
지금 200편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스토리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다.
처음에는 설명할수 있지만 가면 갈수록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을 이야기 하고 있다.
새로운 이야기나 상상과 공상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ps1. 세계관이 멋진 작품들
은둔형마법사(지금추천한소설임). 오늘도요님의 최신작. 미세픽
ps2. 올해 공모작은 작년보다 못한것 같은 느낌든다.
ps3. 하루에 1000원에서 2000원 가까이 쓰는데 가면 갈록 읽을게 없다. 웹소설이 활성화 됐지만 거기서 거기다. 작가분들은 남의 설정과 이야기보다 자신은 더 잘 쓸수 있다고 생각해서 전업으로 쓰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본인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피해준다. 본인이 더 피해크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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