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곤 딴판으로 굉장히 잔잔한 노년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습니다-앗 정정합니다. 더 읽어보니 젊을 적 회고의 사랑이네요..
제목만 봐서는 판로로 보이는데 현실성있는 인물들 대사나 이런 게 아주 좋아요!!
언뜻 보면 경력 있는 드라마 작가 께서 쓴 것 같은 원숙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제목 때문인지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소개합니다.
잔잔한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현실성 있는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소설인 듯합니다.
아직 다는 못 읽었는데 중간에 읽다가 조회수가 넘 적어서 추천글을 적어봅니다.
편견을 던다면 한층 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 바꿨으면 좋겠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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